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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16 09:19
꽃피는 <스승의 날>-꽃피는 아이들 집
 이름 : 수빈민서준희…
조회 : 713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오늘은 스승의 날이지요?
우리 꽃피는 아이들 집은
무엇으로 어떻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까?
고민하다가 음식 한가지씩 손수 만들어와
밥한끼 맛있게 나누는 '마음밥상'을 제안했지만
내일 김진샘께서 멀리 부산으로 회의하러
가시기에 일정이 여의치 않아
마음만 받으시겠다 하여 잠시 밥상은 미뤄 두었지요.

하여 작은 꽃바구니에 손편지와 수분크림을 
담아 나기때 꽃맘들이 함께 찾아 뵈었지요.
소박한 세러머니로 노래를 하기로했지만
서로 부끄럼쟁이라 품나눔(허그타임)으로 대신했어요.
김진샘께선 아들이 아파 바로 나기 하셔서
별명이 귀여운 수도꼭지인 미정샘만 안아 드렸는데
역시나 ....담엔 꼭 손수건도 준비해야겠어요.ㅎㅎㅎ


마음이 눈녹는 듯 스르르륵 녹아 포근한 시간이었어요~
어디를 가나 저의 자랑거리인 꽃피는 아이들 집의
100년 역사 그 이상을 꿈꾸며 발전과 번영을 빌며
우리 아이들과 날마다 웃음꽃을 피우는
선생님들의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