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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16 09:23
<놀면 뭐해 협똥> 동아리가 모꼬지를 다녀왔어요.
 이름 : 수빈민서준희…
조회 : 716  
'놀면 뭐해 협똥' 조합 공부모임 동아리가
들기방학을 맞이해 축령산으로
모꼬지를 갔다. 
정말 어머무시한 일정으로~

2시부터  
- 아이들과  야외놀이
- 보물찾기, 계곡놀이  등
=> 보물찾기 과자,  건강한  시터

5시반부터
- 저녁식사준비
" 비빔밥과 미역국?"
=> 쌀. 나물한가지, 고추장, 기름, 미역국재료

7시부터
- 실내놀이: 꽃노래부르기, 수건돌리기?
=> 우클, 기타, 꽃노래집

8시부터
- 씻고 씻기고
- 영화보기
=> 빔, 놋북, 전지

11시부터- 
스터디~~~~~~

다음날  아침
- 밥먹고  쉬다가  해산

빔과 노트북 놓고 오셔 아이들 영화보기는 베개쌈으로
우리 동영상보기는 맥주와 오징어를 곁들인 사랑타령으로
대신했다.
그래도 중구난방으로 협동조합의 앞으로 갈길에 대해
진지한 논의도 이루어지고 우클과 기타로 꽃노래도 부르고
배드민턴도 치고 산책도 하고 비빔밥도 맹글어 먹는
꽃다운 모꼬지였다.
대전사는 수빈이 친구 수빈이도 함께였는데
둘이서 동생들 델꼬 가끔 놀아주는 것도 고마웠다.
축령관은 첨 예약했는데 넘 근사했다.
커피 마시며 바라본 풍경엔
이름모를 눈꽃이 바람결에 흩날린다.
집 앞마당에 눈길이 닿은 것처럼 
편안하고 따뜻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숲에서 노니니 즐겁다.



수빈민서준희… 15-05-16 09:30
 
저의 카스와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복사한 것이라 개인적인 사진이 많이 올랐네요.
교육위에서 동아리 지원과 활성화를 위해 홈피에 모임 후기를 올리려고 하는데
동아리장이 직접 하셔도 좋고 부탁하셔도 좋아요.
홈피를 개편을 기다리다 하려니 돌아보기가 누적되어 이렇게 한꺼번에 올리게 되면
보는 이나 올리는 이나 힘이 들것 같아 시작해 봅니다.
유치 부모의 3.4월 흐름도 곧 정리해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