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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13 12:02
소식지 2호를 읽고....
 이름 : 오영애
조회 : 1,779  
아침에 유수진 선생님으로 부터 따끈따끈한 소식지 2호를 건네 받았습니다.
글 싣는 순서를 보니 바로 읽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부모님들의 사례 이야기들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또 꼭지 주제들도 시기와 잘 맞아서 바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다 읽고 나니,
ㅎㅎ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살아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여
언젠가는 꽃피는 소식지를 모아 책을 만들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런 소소한 체험을 함께 나누는 것이 아니었나 싶네요
 
새로 소식지 가족이 되신 필준이네도 기대됩니다.
필준 아버지의 시, 정말 멋집니다(자작시 맞으시죠!).
 
건의사항...
소식지를 홈페이지에 올리면 좋겠습니다.
부모방도 좋고 아니면 자료실도 좋겠네요.
홈피에 들어오는 일반인들에게 홍보도 되고 모아두면 자료도 되구요.
절기 이야기는 다소 건조한 감이 있었는데
절기에 대한 기본 설명과 함께 절기를 보내는 가정의 경험 이야기가 같이 들어가면 쉽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3호가 기다려 지네요~

하남교사회 11-07-16 17:14
 
이렇게 빠른 반응! 환영입니다. ^^
절기를 보내는 가정의 경험 이야기는 '소식지 모임'에서도 간절히 바라는 바이고요.
(적극 참여 부탁드려요.)

이번엔 두 분의 그루원이 늘었으니 다음엔 더 늘지 않을까 살짜쿵 기대도 됩니다.
글들을 어찌나 다들 잘 쓰시는지요... 모두들 어떻게 그렇게 꽁꽁 숨기고 있으셨어요?
저희가 다 발굴해 드리겠습니다. ^^

이 후기도 다음 3호의 또 한 꼭지가 되겠네요.
소식지를 홈페이지에도 게시하는 것은 또 그루원들과 논의하고 움직이겠습니다. ^^

-소식지 모임-
김상희(지환맘) 11-07-28 15:44
 
이번 소식지를 읽고 또 다시 좌절?한 우리 부부...
처음엔 여러 학부모님들의 말솜씨에 "다들 어디 강연다니나봐~~" 기죽고,,
이번엔 학부모님들의 글솜씨에 또한번,,,, ㅠ.ㅜ
우리 부부의 좌절은 그만큼 내용이 훌륭하고 좋았다는 얘기입니다..^0^
다음 3호는 또 얼마나 재미날지
 ========개봉박두========
김법기 11-08-25 13:12
 
ㅎㅎㅎ 부산 학사 김법기입니다…
저도 소식지 한 부 받아 볼 수 있을까요? 1호도 함께요..ㅎㅎㅎ 메일로 주셔두 좋구요. ( beop-ki.kim@lr.org 입니다)
다른 학사의 소식지도 무척 궁금하거든요. 여러 분께서 함께 만드신다니 즐겁겠네요. 추분제때 학사별 소식지 모임을 해도 재미있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