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꽃피는 사랑방/알콩달콩 이야기
 
 
작성일 : 11-06-24 16:41
6월 넷째주 유치원 풍경 1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2,261  
 
7살 아이들이 상을 펼치고, 천을 깔고 준비를 하자, 여기저기서 동생들이 모여듭니다. 인형극 해 주나봐~~ 인형극은 준비 되지 않았지만, 동생들은 미끄럼틀에 옹기종기 모여앉습니다.
자못 심각한 표정!! 이번엔 뭘 해 줄까? 기대감으로 두근두근~~
예림이가 오더니, "거기 아니거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미끄럼틀에 앉아 있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앞줄에 앉은 아이들은 그냥 앉구요. 뒷줄에 앉은 아이들은 종이상자로 의자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인형극보다 관객들이 더 바쁘네요.
 
6월 21일 구완이 생일~~ 구완이가 생일날 아파서 산책때 누워서 자고, 돌아와서는 해열제를 먹이고 쉬었더랬죠. 구완아, 생일은 오늘 할 수 있는건가요? ㅠㅠ 잘 쉬고 난 구완이는 아빠가 오자, 준비를 하고나서 짜잔~~ 현진 천사와 예림 천사와 더불어서 등장했어요. ^^
구완이 태몽은 뱀꿈인데요. 할머니께서 꾸셔서 제가 잘 모르겠네요. ^^;;;
 
 
 
"선새미~~" 현서의 애절한 목소리!! 우리 늙으신(?) 미정선생님께서는 간식 만들다 마시고 뛰어가셔서 이렇게 근사한 그리고 현서가 원하는 집을 지어주었답니다. 역시 묶인 달팽이 끈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ㅎㅎ
7세 아이들 미끄럼틀 삼매경~~ ^^
수영이는 홀로 앉아서 수 놓기 삼매경!!
우리 아이들은 모두모두 예술가!!
작품이 완성 되는 것을 보고 있자니, 제 가슴이 두근두근~~
꽃피는 미스코리아 주헌이의 작품!!
우와~~~
이 작품은 누구의 것일까요? 어머!! 멋져요!!
그럼 이번엔 동생들의 실력도 좀 볼까요?
바람이 부는 것 같은 느낌!!
쌍둥이의 솜씨!!
미끄럼틀 타고 싶은데... 형들이 못 타게 해요!! 얘들아, 지금이 기회다!! 주원이와 예담이는 7세 형아들이 빛칠하기 삼매경에 빠져있는 틈을 타서 미끄럼틀을 신나게 타기 시작하네요. ㅎㅎ
 
 
미정 선생님의 인형극을 보고 난 7세 아이들이 개구리 왕자를 두 명씩 짝지어서 돌아가면서 해 줍니다. 아~~ 부끄럽고 떨려!! 하지만, 잘 하네요. 역시 ^^
 
이번에는 현진이와 주헌이 차례~~ 현진이는 구완이와 주헌이는 수영이와 하고 싶었지만, 둘 다 오지 않아서 갑자기 결성된 드림팀!!
 
이번 주 절기요리는 양파링~~ 주헌이와 현진이가 다정하게 양파를 밀가루에 묻히고 있네요.
[이 게시물은 꽃피는학교님에 의해 2011-07-11 10:41:09 부모방에서 이동 됨]

김진 11-06-30 02:28
 
인형극을 기대하고 앉아 있는 5살 아가들 넘 귀여워요~~~ 요즘 이루가 컸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아가들이 더욱 이뻐지고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나이만 좀 더 젊었서도..... ^^;  미정샘.... 늙으시다니요... 아직도 무~~척 아름다우시고 소녀같으십니다. 우리 같이 젊어져요.... 아직도 키워야할 아이들이 많잖아요...(맘 놓고 아프지도, 늙지도 못하지요... 샘의 운명이시랍니다....에구구 ^^)
박영란(주원) 11-07-01 18:29
 
이루 어머니! 이루 동생 하나 보시죠!! 아직 젊으시니^^

우리 아이들 얼마나 많이 커려고 하는지 요즘 많이들 시름 시름 아프네요!

주원이도 일주일 내내 미열에 배아프다고 징~~징~~ 결국 응급실까지 끌려(?)가는 해프닝 한바탕!!
응급실에 눕혔더니 하나도 아프지 않다며 머쓱하게 웃는 울 아들......
이 여름이 지내면서 무럭무럭 탱글 탱글 자라겠죠! 사랑한다 아이들아!!!!
김상희(지환맘) 11-07-04 11:06
 
주원어머님은 더 young~하시니 주원이 동생을 어여 보심이...^^
모두모두 건강해져라~~~앗~~~~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