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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01 22:52
6월 마지막째주 유치원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2,616  
 이번 주 내내 비가 와서 아이들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아픈 아이들도 ( 구완,현진, 성진이,현선,민수,주원)  많았습니다.
 일곱살들이 동생과 친구들에게 "개구리 왕자 " 인형극을 보여 주고 있어요.
 
  다섯살과 여섯살들은 자동차를 만들어 모두 타고 어디를 가내요.
 일곱살들은 극장 의자를 만들고 있어요. 인형극을 또 하려고 합니다. 의자가 아주 럭셔리 해 보이죠.
  바람 현서의 음식 만들기 삼매경! 현서야 너무 예쁘구나. 음식도 아주 맛있어 보여요~  늘 이런 모습을 기대하면 선생님 욕심이겠죠~
 지환이는 컴퓨터를 만들어서 열심히 컴퓨터 작업을 했어요.
  일곱살 아이들 사이에 " 쿵푸팬터" 놀이가 유행 중입니다. 호랑이도 나오고 공작도 나오고 ....
  00 호랑이들...
 연못 안에 있는 물고기는 먹이래요. "선생님도 못 본 <쿵푸 팬더>를 언제들 보았나요?
 아이들이 만든 로버트 "사진 찍어 주세요~" 해서 찰칵!
 건희와 건일이는 잠자는 모습도 비슷해요 .낮잠에서 일어나더니 동시에 다시 누워 코~~.건희는 늘 양말을 신고 잔답니다.
 비가 와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이 총 출동~ 쑥떡  반죽으로 떡 만들기도 하고
 
밀납으로 만들기도 했어요.
 밀납은 처음에는 딱딱한데 자꾸 만져 주면 말랑말랑 해져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선생님은 빨간 접시 만들었어요. 아이들은 뭘 만들었나요?
  모래 놀이터가 좋은 물놀이터가 되었어요.
 선재야 포즈가 예사롭지 않구나~
 지환이는 샤워도 하네요.
 형아들이 두꺼비를 잡아와서 유치원 동생들에게 보여 줬어요.
 비가 그친 금요일 "엄마가 우산 말리라고 했어요~" 수영이가 소리치며 우산을 펴 들었어요.
 장화도 우산도 모두 햇님 보기~
 오랫만에 나온 산책길에도 웅덩이가 생겼어요.
 주먹밥이 떼굴떼굴 언덕의 물은 아주 깊었답니다. 올챙이도 있었구요.
 물이 너무 깊어서 "동생들은 들어가지 마세요" 했더니 "우리가 손잡고 들어가면 돼요 "하네요
 
신나는 여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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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지환맘) 11-07-04 10:51
 
와우!!지환이가 말하던 그 두꺼비...진짜 크네요!!..어쩜 꾸정?물에도 저리 행복해할수가~~사랑스럽습니다!!
윤소민(진웅윤… 11-07-04 22:30
 
유치원아이들 노느거 보니 우리 아이들 고만할때가 생각나네요...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