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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06 15:57
4월 첫째주 유치원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4,693  
 
예담이 언니가 다현이, 다미를 놀이에 시켜줍니다. "다현아, 다미야, 이리와!"
뚜두두두~~ 총을 쏘는 주원이와 이를 보고 있는 지환이.
주원이의 그림을 보고 있는 준희. "주원아, 나 너 좋아."
김지환이가 오줌을 쌌어요. 놀이에 집중을 하느라 바지에 자주 시를 하는 김지환이. 선생님들이 도와주려 하자 저리 가라고 하네요. 성은이 엄마가 나서서 돌봐주네요. ^^
미끄럼을 타는 우리 아이들. 잘 내려가라고 종이 상자를 하나씩 앉아서 타네요.
 
한복을 입은 김지환이. 떼굴떼굴~~
자태가 아리따운 예담낭자
인형극상이 차려지고 있네요.
민수형님이 정성껏 인형극상을 차려네요.
"예담아, 이리와서 같이 놀자."
"지환아, 건희야, 건일아. 이리와!" "인형극 봐봐!"
민수형님은 인형극을 하고요.
우리 동생들은 까르르르~~ 웃네요. ^^
산수유화전을 만들어요. "선생님, 언제 만들어요?" 건희는 놀이 시간 내내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물어보네요. 동글동글 만들어서 납작하게 꾹 눌러서 놓고요. 쑥과 산수유꽃을 부쳐봐요. ^^
성은이와 김지환이도 만들어요. 동글동글~~
짜잔~~ 우리가 만든 산수유화전^^
다현이와 다미의 엄마인 미정 선생님 ^^
둥지 속에 새끼새들이 있네요. 성진이와 연수. 성진이는 연수가 참 좋은가봐요. "연수야, 이리와!" 챙겨주고, 놀아주고 참 잘 대해주네요.
김지환이와 성은이와 예담이가 함께 흙공을 만들어요. 요즘 부쩍 예담이와 성은이가 잘 놀아요.
연수는 흙 속에서 놀아요.
다미는 그물침대 타고, 다현이는 코알라줄을 잡고 놀아요.
드디어 축구화 신발을 택배로 받은 쌍둥이들. 한 명은 흰색, 한명은 파란색~~  이제 같은 색깔, 같은 디자인은 안녕~~
우리 식당에서 뭐 만들어 줄까요? "케이크요." "조금 기다려야 되요."
"선생님, 도와주세요." 성은이가 저를 부릅니다. 그러자 아이들이 와서 도와줍니다. 텐트치기 하고 있어요.
달팽이끈을 묶어요. 묶어요. ^^
다미가 그물침대를 타고서 웃어요. ^^
바람이 씽씽 불지만, 우리는 산책을 나갔어요. 같이 빵을 먹고, 쑥을 캐러 갔어요. ^^
우리가 꽃다지 꽃을 꺾어서 지렁이 집을 만들었어요. 여기 속에 지렁이가 숨어 있어요. ^^
필준이 기사님 출발해 주세요. 자동차 붕붕붕~~
일곱살들끼리 이제 잘 어울려 놀아요. 마실하실 때에는 우리 일곱살들 다 같이 불러주세요. ^^
 
* 돌봄비 안내 *
돌봄비도 수업료와 마찬가지로 매달 25일까지 입금해 주세요. 예를 들면, 4월 돌봄비는 3월 25일까지 입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주니맘 12-04-08 20:33
 
올해는 유치원 마당에 꽃으로 화전을 해서 더욱 좋네요.맛보고 싶어라~ㅎ
서로서로 마음에 자리를 내주고 , 주고받고 하는 모습들이 보여요~
즐거운 봄맞이가 될 것같습니다.아직은 춥지만~~ㅎ
박영란(주원) 12-04-09 10:33
 
꽃 화전! 이번 주말에는 집에서도 함 만들어 봐야겠어요. 넘 이쁘네요.

친구,동생들과 좀 더 빨리 친해지기를 바라는 엄마의 바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근데.......^^

" 믿고 지켜보자" ~~
아자 12-04-09 23:58
 
금요일에 민용이가 알려줬습니다.
민용 : 엄마 준이가 1등 대장이다 !!
엄마 : 준이가? 그럼 넌?
민용 : 난 2등 대장
엄마 : 그럼 민수는?
민용 : 3등 대장
엄마 : 누가 그렇게 정했는데?
민용 : 구완이 형이라고 있어....
엄마 : 그럼 ...1등 대장이 젤 좋은거네?
민용 : 아냐 2등 대장도 좋아

일요일 아파트 놀이터에서...
민용 : 엄마~~~여기 쑥 엄청 많아~~~
엄마 : 고~뤠~에^^ 쑥인지 어떻게 알았어?
민용 : 유치원에서 산수유화전 만들어 먹었잖아...그것도 몰라? 엄마?
쑥을 알게 된 아들을 보며 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jhee 12-04-13 19:46
 
성은이는 다현다미네 예담이와 함께 잘 놀다 왔습니다 ^^
부쩍 친구들과 가까워져서 다행입니다.
지환이 발라당 넘어간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