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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6 18:07
4월 첫주 유치원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4,547  

 

 시후와 준희가 앉아 있는 자리는 아이들이 타임 아웃 시간을 보내는 자리입니다. 시후와 준희의 타임 아웃 이유는?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타툼이죠 ^^

 나무 사다리가 오늘은 길이 되었어요.

 월요일 아침 율하와 태은이 천사님은 놀이 중~

 아이들과 감자를 심었습니다. 감자의 싹이 난 부분을 잘라서...

 재를 묻혀요~

 그리고 땅에 심어요~ 

 그리고 감자야 ~ 잘 자라라~ 축복을 내려줘요~

 아빠를 닮은 것일까요? 윤재는 동생 태은이에게 친절한 오빠랍니다.

 유치원 산수유 나무에 산수유꽃도 피었고 아이들꽃도 피었습니다

 유치원 텃밭에 거름을 뿌리고 고랑을 만들었습니다. 다음주에는 아이들과 상추 ,쑥갓, 아욱...씨를 뿌리려구요^^

 여기 저기 데려가 달라고 조르는 아이 인형극을 봤습니다.

 선우네 집 가정방문 가서 얻어 온 겨우살이. 아이들과 잘 다듬고 말려서 차로 끓여  먹으려구요. 마디가 있어서  손으로 잘라도 똑똑 잘라지네요. 선우 어머니 고맙습니다.^^

 요기는 산책 나갔을 때 남자 아이들이 주로 노는 비밀 기지랍니다.오늘은 준겸이가  대장님이신가요?

 다섯 살 치원이도 이런 놀이를 좋아해요~

 오늘은 은호가 또래 여자 친구들과 들꽃을 꺽었습니다.

 노오란~ 개나리꽃 옆에서 너는   호ㅏㄹ~짝  웃고 있구나~ 친구야~ . 노래가 생각네요.

 꽃 보다 이쁜~ 가현이와 태은이~

 개나리꽃 핀 언덕에서  구르기  ~ .옷이 어떻게 되든.. 우리는 즐거워~~

 아이들은 산책 나가서 어디에  어떤나무가 있는지 알아요. 아카시아 나무 가시를 따서 침을 묻혀 코에 붙이면 코뿔소가 된다는 것도.

 남자 아이들은 손과 얼굴에도 가시를 붙여서 괴물 놀이도 해요. 작년까지는 선생님이 가시를 따서 붙여 줬는데 ...이젠 혼자하네요.^^

 재현이가 들고 있는 막대기를 가지고 토론 중입니다. 서로 자기 막대기인 이유를 열심히 설명중. 어제 내가 놀 던 막대기와 오늘 내가 먼저맏은 막대기의 대결이랍니다.

 

 점심 식사 후 모래 놀이터 풍경~

 빛칠하기 첫 날~

 일곱 살들은 드디어 세가지 색을 칠 하게 되었다며 기뻐 합니다.

 처음하는 아이들은 신기해 하고

 여섯 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두 가지 색으로 행복합니다.

 

 

 

 아이들의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기다림 끝에 갖게 되는 작은 것속에...

 들판에 쑥이 많이 나왔어요.아이들도쑥을 잘 뜯어요. 쑥 효소 담을 예정입니다.

 선우가 동생 태은이 손톱에 노란색 메니큐어 칠해주는 중~

 민들레 귀 걸이~ 나도 해주지~ 하는 표정의 소와~

 어머~ 누구 손일까요? 꽃보다 예쁘네요^^

 울고 있는 형찬이를 달래 주는 윤재.

 은호야~ 놀자.그러나 결과는

 이렇게 되었어요^^

  현미 찹쌀가루를 반죽하고 .동글동글 빚어서 .쑥으로 장식을 한 다음. 후라이팬에 지져서 맛있게 절기요리 완성~

 엄마 닭을 따라가는 병아리들 같죠? 아이들이 산책 나가서 달리기 하자고 해서 달리기 하러가는 중입니다.

 이꽃은 엄마를 갖다 드린다고 준겸이가 꺽은 꽃다발~. 준겸이 엄마는 좋겠다.~

 

 

 점심식사 전에 도시락을 정리하는 아이들~

 

 

 

 

 도시락 정리 후 . 밥과 반찬을 담는 동안 아이들은 씨앗 게임 중입니다. 땅속에 씨앗은 누구 씨앗일까요? 비가 내려 주고, 햇님이 비쳐주고,...

 무슨 꽃이 필까요?

 아이들이 점심식사후 바깥놀이 하는 동안 선생님은 교실 청소를 합니다. 바깥놀이 나가지 않고 율하는 선생님과 청소 중입니다.

 오늘 아침 두채의 집이 지어졌습니다 하나는 사다리로 만든집.

 또 하나는 종이 블록으로 만든 집. 모두 아이들이 좋아하는 집입니다.

 나무의 날 ~ 유치원 걸레 청소하는 날 ~청소 삼총사

 금요일 먼 산책길.버드나무가 있는 곳 까지 오면 달리기를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심판은 준희!

 

 

  꽃피고  소와 얼굴에도 수줍은 웃음꽃 피고~

 여보세요~ 네네~. 납작한 돌이 핸드폰이 되었네요.

 꽃샘 추위에 유난히 추웠던 금요일 . 바람 속에서 추위를 이기는 방법 하나.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경정장 잔디 밭에서 한 바탕 달리기를 마친 후 . 축하의 빵빠래~ 그리고 용준이는 쫑알 쫑알 해설자~

  긴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비밀의 문에 앉아서 늦게 도착하는 아이들 이름을 불러주며 응원을 해 줍니다.~



수빈민서준희… 14-04-07 20:58
 
보는 눈이 행복합니다. 사진 속에서 아이들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지난번 사진에서도 커튼의 빛깔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햇살에 비치니 정말 곱습니다. 찬란한 봄빛에 꽃피는 아이들 집도 아름답습니다.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