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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4 06:54
4월 둘째주 유치원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1,782  

 

 뚝딱 뚝딱 망치소리가 유치원에 울려퍼집니다.

 텃밭에 씨앗을 심었습니다. 상추씨도 뿌리고,

 쑥갓 씨도 뿌리고,

 아욱, 참나물씨도 뿌립니다. 모두모두 잘 자라라~

 형님들이 잡은 벌레를 구경하러 동생들이 몰려듭니다. 우리끼리만 보고싶은데... 준겸이는 애가탑니다.

 요렇게 벌레를 찾지요.

 새로운 블럭이 생겼네요.  

 긴 블럭 기차. 요 장난감도 새로 식구가 되었습니다.

 가현이의 바느질하는 자태가 곱습니다.

율하와 형찬이의 놀이터

 뽀드득~ 손닦기 순서를 기다리며 놀던 달팽이끈을 정리합니다.

 "선생님~~ 이거 보세요. " 요즘 숲에서는 아이들의 꽃 채취가 한창입니다. 치원이는 누구를 주려고 땄을까요?

 용준이와 재현이가 놀이 작전을 짭니다.

 바로 이 동생들을 어떻게 놀이에 데려와 볼까 하는 건데 동생들이 자기들 놀이에 푹 빠져 관심을 안보이네요.

 "도둑잡기 할 사람 손 들어~!" 은호의 소리에 가현이와 준희가 번쩍 손을 드네요.

 그리고 이렇게 놀이를 합니다.

 형찬이가 애벌레를 잡았습니다. 선우형에게 선물로 주네요.

 이 놀이는 바다에 빠진 사람 구조하는 놀이... 줄넘기가 산소통에 연결된 줄이라고 합니다.

 "빛깔의 님을 만나러 가요~" 붓을 받기 전 이렇게 손바닥에 대보고 느낌을 봅니다.

 태은이는 오늘 노랑색을 골랐네요.

 소와의 종이에는 봄이 그대로 피었네요.

 알록 달록.. 모두 저마다의 색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준겸이 오빠 많이많이 좋아하니까 꽃도 많이맣이 줄거야." 태은이가 꽃다발을 준겸이 오빠에게 선물합니다.

 여긴 애기똥풀 메니큐어가 한창...

 꽃따는 오누이.

"이겨라 이겨라~ 파란팀 이겨라~" 무엇을 구경중일까요?

 아저씨들이 운동을 하네요.  아이들은 파란팀을 응원합니다.  

 3학년 현서가 선생님을 도와 옥수수 심은 곳에 물을 줍니다.  

 숲에서 따온 쑥으로 쑥효소를 담급니다. 올 여름엔 아이들이 시원한 쑥효소를 마실 수 있겠네요.

 씨앗 놀이. 형찬이가 비님이 되어 비를 뿌려줍니다. 누구 씨앗일까요?

 선우씨앗이었네요. 요렇게 꽃이 피었습니다.

 금요일은 유치원 평화놀이 날... 아침일찍 들기해 혼자 심심한 준겸이가  청소를합니다.

 작은방에 넣을 블력을 만듭니다. 동생들은 밑작업을 도와주고,

 일곱살 형님은 조립을 합니다.

 "저 여섯살인데 잘하죠. 발이 똑똑하게 알려줘서 그래요."

 청소를 하고 너도밤나무 먼 나들이 갈 준비를 합니다.

 "나무 눈이다~~" 여기는 나무나라 입구.. 아이들은 저 눈에게 들어가도 되는지 허락을 받아달라고 하네요.

 여기도 태은이가 오빠들 기지에 들어갈 수 있는지 허락을 기다리는 중... 헌데 준겸이 오빠에게 주려던 꽃다발이 문제네요. 지환, 선우 오빠는 준겸오빠의 꽃다발을 든 아이는 들어 올 수 없다고 하는데...

 "이거 준겸이 오빠 꽃 아니야. 내 부케야~~" 이렇게 해서 태은이는 초대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선생님, 팔찌 해 줄게요.... 냉이꽃 팔찌입니다.

 여기서도 벌레 찾기가 한창입니다. 소와야~~ 들기엔 너무 무겁지 않을까요?

 힘센 준겸이 형이 도와주러 왔습니다.

 숲에서 돌아 갈 시간... "선생님 쓰레기 담게 봉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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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파. ~~" 힘들어하는 율하의 손을 언니들이 잡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