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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9 08:49
4월 넷째주 유치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297  


꽃이가 친구들에게 도토리를 접어서 나누어 주었어요. 고마워 누나!!


부드러운 찔레 순을 먹어요. 맛있답니다.


손에는 꽃다발을 들고, 새침한 꽃이에요.

가게문을 열 준비를 해요.

벌집을 주웠답니다.

나뭇잎들을 모아 가게를 열 누나에게 줄거에요.

음식점을 열었어요. 다양한 음식을 만드느라 분주한 꽃이 였어요. 예쁜 그릇과 젓가락을 가지런히 놓고, 친구들에게도 음식을 먹여주어요.

아이들은 가정의 모습을 통해, 어른들을 모방하면서 배우게 된답니다.

식당을 장식해요.

자 맛있게 먹어. 꽃이가 햇님에게 음식을 먹여줘요.

기차와 햇님은 모래를 모으는 놀이를 좋아해요.

5살 친구들이 모여 모래 놀이를 하고 있어요. 아직은 혼자 놀이에 익숙한 시기이지만 병행놀이를 하고 있답니다.

빛칠하기를 하고 있어요. 봄 기운이 가득 느껴지네요.

산이는 쓱쓱 싹싹 빛깔님을 만나고 있답니다.


자동차는 파란색 빛깔님을 만나고 있어요. 같은 색으로 표현해도 매번 다른 느낌의 감정이 배어나오는 그림들입니다.

꽃이가 그린 그림이에요. 너무나 밝은 그림이지만, 많은 별과 고래에 마음이 먹먹해지는건 비단 저 뿐이 아니겠지요.  

하트는 달팽이 끈을 가지고 놀이를 하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가장 좋아하는 달팽이 끈은 보라, 흰색이 섞여있는 끈이랍니다.

산이가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놀이를 시작하고, 다른 사람들도 초대하기 시작한 산이에요.


민들레씨야 멀리 멀리 날아라 !!



 햇님과 기차는 항상 함께 놀이를 하고 같은 공간에 있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떨어져 다른 관계들을 만들어 갑니다.


봄방학을 앞두고 맛있는 또띠아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습니다. 미정 선생님의 정성 가득한 음식입니다.

선생님이 들려준 남편을 기다리는 민들레의 이야기를 듣고,

꽃이가 노란꽃 처럼 아름다울때의 민들레, 하얀 백발이 된 민들레, 한이 맺혀 오무라든 민들레를 모아서 선생님에게 이야기 할 때 사용하라고 가져다 줍니다. 이러한 순간 순간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을 준다는 것은 아이들은 모르겠지요. 괜시리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