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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2 02:03
[초등풍경] 입하절기 5월 둘째주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590  



여름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한 주동안 여름들기 방학을 지내고 온 아이들은 이번 한 주간 징검다리 주간으로 여름학기 배움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주는 그동안 힘껏걷기 했던 산과 마을, 그리고 학교 곳곳을 정리하는 대평화놀이를 시작으로 여름학기 배움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올 해 첫 생일식이 있었습니다. (생일식 사진은 따로 올려드립니다.) 금요일 바깥공부시간에는 1,2,3학년은 바깥공부 대신 '성교육'시간을 담임선생님과 가졌습니다. 이번 성교육 주제는 '내 몸의 소중함'이었습니다.  성에 대한 차이나 인식보다는 몸의 소중함을 통해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까지 배움을 이어나갔습니다. 4,5학년은 양수리생태공원으로 자전거 여행을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여름학기 배움열기 첫 공부로 대평화놀이를 했습니다.

일학년도 열심히 참여합니다.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아 큰 봉지가 금방 찼습니다.

학교 뒷곁에서 한삼덩굴채취도 열심히 합니다.

 선우는 찔레순 먹는 일이 더 바쁩니다.

                            바람에 아카시아 나뭇가지가 부러졌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아카시아꽃을 편히 따 먹습니다.  

                              비오는 날... 힘껏걷기...




<1학년>


봄학기에 했던 <선의 향기> 공부를 돌아보며 새 공부를 준비합니다.

<선의 향기> 시간. 산가지 놀이를 합니다.

                           운동장 마당에 그려보고


                            칠판을 따라 그려도 봅니다.

빛칠하기 판이 오래되어 고민했는데 시설선생님께서 고맙게도 합판을 여러개 잘라 주셨습니다. 사포질로 싹싹싹~ 

맑은 하늘을 닮은 일학년들...




<2학년>


아슬아슬 균형을 이루는 재미있는 놀잇감입니다.

개미집을 발견했습니다.

마른 풀대에 꽃을 꿰니 예쁜 꽃목걸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땅따먹기 놀이.





     달팽이 집을 지읍시다~~ 어여쁘게 지읍시다~~


      

힘껏걷기길에 즐거운 기차놀이.

친구 가방을 들어주는 것도 재미있는 놀이가 됩니다.

'선의향기' 시간. 정성스럽게 공책에 담장을 칩니다.


<3학년>


감기 걸린 태훈이의 쉬는 방법.

<선의향기 시간> 집중하고 있는 선우.  

3,4,5학년 <몸과 마음>시간에 전래놀이를 배웁니다. 


'성교육'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을 생각하 적어 보아요.

꽃을 옮겨 심은 후 맛있는 간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분에 흙을 옮겨 담는 아이들.

삽질(?)을 한 후 부채부쳐주기 놀이로 더위를 식혀요.



<4,5학년>


<몸과 마음>시간. 전래놀이 중 8자놀이를 배웁니다.


필준이는 전래놀이를 하면서 처음으로 한 발 뛰기로 선밖으로 나가게 되어  신이났습니다.

쉬는 시간. 형, 누나들의 배려로 놀이에서 마지막까지 준후가 살아남았습니다.  

<우리 마을에 사는 내 친구 풀꽃들> 4,5학년 그루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마을 길을 걸으며 지도를 그립니다.

처음하는 4학년 아이들은 모든 게 막연하지만...

여러번 해 본 5학년 아이들은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마을 길을 걷다보니 개미들이 죽은 땅강아지를 먹고 있는 걸 발견했어요. 삶과 죽음이 얽힌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매실자매들...


바깥공부 시간. 양수리환경생태공원으로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이 우리의 목적지에요.

자전거 타는 법과 주의사항, 신호 전달 등 함께 자전거를 탈 때 알아야하는 내용을 배웁니다. 출발 전 기념사진!!

쉬는 시간에 도로 옆 토끼풀에서 초록색 자벌레를 한가득 잡았어요. 출발할 때는 원래 살던 곳에 놓아주고 갑니다.

중간지점. 여기까지 오면서 넘어지고 기다리고... 고생한만큼 간식은 꿀맛입니다.

점심도 꿀맛입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모두 오두막 밑에서 비를 피합니다. 

새끼손톱만한 우박이 떨어졌습니다. 5월의 우박...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선생님이 좋아요~~ 

자연그대로 물과 뭍이 만나는 지점. 아이들도 감탄합니다. 원래 이곳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려다 시민들의 노력으로 자연생태를 지킬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 아이들은 지옥과 천국을 오갑니다.

이제 떠나기 위해 단체 사진. 정말 신나는 자전거 여행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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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