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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31 02:05
[초등풍경]입하절기 5월 세째주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486  

여름해님의 기운이 올라가면서 아이들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힙니다.

그래도 운동장에는 아이들의 소리가 높아만갑니다.


새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밤사이 잠들었던 몸과 마음을 힘껏 걸으며 깨웁니다.

주말을 지내고 온 아이들은 칠판 그림이 변한것을 발견하고는 마냥 신기해 합니다.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얼공부> 시간... 축복이인 아이에게 친구들은 진심을 담아 축복의 말을 해 줍니다. "나무처럼 튼튼하게 자라라~"

<선의향기>시간. 공책에 선을 그리기 전 운동장에 그림을 그리고 한발뛰기로 지나기를 합니다.

달팽이끈으로 선 따라 만들어보기

                              칠판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따라 그려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비로소 아이들은 공책에 선을 그립니다.

<수공예시간> 오음계 리코더집을 만들기 전 수틀로 바느질 연습을 해봅니다.

여름학기 <선의향기> 마지막 수업. 나뭇가지를 줍습니다. 선생님~ 이 정도면 될까요???

주워온 나뭇가지로 마지막 선그림인 '별'을 만들어봅니다.

별 옆에 나비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마음을 모아 큰 별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유그림시간.... 제목은 '여수밤바다'라고 합니다.  


2학년 아이들도 거대 별모양을 만들었습니다

                            날이 더워지니 그늘이 좋습니다.

윤재네서 닭을 데려왔네요. 아이들은 닭에게 줄 지렁이를 열심히 찾습니다.

<수공예시간> 코바늘뜨기로 리코더집을 만듭니다.

쉬는시간에도 뜨게질을 놓지 않네요.

쉬는 시간... 잡기 놀이중입니다.

흙더미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놀이터가 됩니다.

2,3학년 아이들이 함께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놀이를 하네요..

<우리 마을에 사는 내 친구 동물들> 수업시간.  

마을지도를 그립니다.




       지도그리기 개인교습을 받고 있는 준희와 숨바꼭질 중인 건일이.  건일이는 지도를 다 그렸을까요?

       아이들은 쉬는 시간 망치기 놀이에 열중합니다.


멋진 의자에 앉아 멋진 포즈로 한 장. 

검단산 산행을 위해 모임장소로 들기를 합니다. 모두 모이길 기다리는 동안..

형님들은 벌~~써 올라가도 뒤늦게 검단산 입구에 도착한 일학년들...

                            그래도  우거진 여름 숲은 여유있게 걸어야 제맛이죠.   

                              중간에 맛있는 간식도 먹고,

                             형님들과 하는 첫 산행인 일학년은 중간에 힘이드니 돗자리 펴고 앉아 쉬기도 하고 놀기도 합니다.

                             많이 힘들어하는 아이는 업어주기도 하고 그렇게 느리고 천천히 형들을 따라 올라갑니다.

목도 축이고 잠시 쉬기도 합니다.


쉬는 시간 잡기 놀이...

                            '푸른하늘 은하수~~~'  손놀이도 합니다.

      준이는 힘들어하는 두 친구 가방도 너끈히 들어줍니다.

잠시 쉬어 가는 중.


사슴벌레찾기...

어느새 도룡뇽알이 올챙이가 되었네요.

다같이 손잡고 공동 일등으로 정상에 오른 5학년 아이들입니다.

      선생님~ 자벌레에요~~

     아이들은 벌레들에게 연두, 나비, 나무... 예쁜 이름도 지어주고 집도 만들어줍니다.

                 하산길.... 선생님~ 저 멋있죠?~


이렇게 5월 산행을 마무리로 한 주를 마쳤습니다. 다음주에는 또 어떤 일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 교사회 일정으로 사진이 늦게 올라가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