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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5 00:59
[초등풍경] 백로절기 9월 첫째주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307  


힘껏걷기 길에 망태버섯을 발견한 아이들은 신기한 듯 바라봅니다. 

아침 힘껏걷기 길에 만나는 자연의 선물은 아이들 마음속에 곱고 밝은 기운을 심어줍니다.

                              평화놀이를 끝낸 일학년은 줄넘기를 하며 몸을 풀어줍니다.  여름학기만 해도 하나도 넘기 힘들었는데 이젠 제법 여러개를 하네요. 

일학년 <선의 향기> 시간. 달팽이를 놀이를 합니다. 

재미있게 놀이를 한 후 공책에 정성껏 달팽이 원을 그려봅니다.



밤의 계절입니다. 아이들은 쉬는 시간마다 뒤곁으로 가 밤 줍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네요.


달팽이끈을 말고 있는 태연이.

이번주에 준후의 8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생일식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준후의 태몽이야기와 준후가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담긴 사진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담임 선생님도 생일을 축하하는 편지와 함께 친구들의 그림선물을 전달합니다.

생일을 축하해주는 친구들과 형님들.

뒷곁에서 놀이를 하는 2학년 아이들.

밤을 주워 사이좋게 나누어 먹습니다.

방방이 철봉에 매달려 잡기 놀이를 하는 아이들. 

한마음으로 같은 동작을 만들어 봅니다.


지친다리도 풀어줍니다.

"이렇게 큰 밤을 주웠어요~" 

3학년 <선의 향기> 시간. 주변 물건을 이용해 문양을 만들어 봅니다.

밀가루 위에도 그려봅니다.

      쉬는 시간. 블럭으로 야구장을 만든 3학년 아이들.

동생들과 비석치기도 하며 즐거운 놀이 시간을 보냅니다. 

큰 아이들은 장대를 이용해 밤을 땁니다.

분수와 소수 공부가 한창인 4학년.

5학년은 이번주 중등체험학교를 다녀왔습니다. 떠나는 날 아침 전철을 기다립니다.

옥천역에서 대전학사 친구들을 만나 함께 중등학사로 들어갔습니다. 마중나온 차에 모두 타려니 북적북적 합니다.

중등 학생 위원회인 한울모람과의 만남. 모두 집중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조금씩 다른 학사 친구들과도 가까워집니다.

중등 문화 나눔 시간인 '공전의 밤' 5학년들도 함께 게임에 참여합니다.   

6학년 형님들의 공연. 그립던 언니, 오빠들의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중등의 힘껏걷기. 정겨운 시골 마을길을 걸었습니다.

중등체험을 닫는 시간.


지금은 어색하지만 앞으로는 친해질 하남, 대전, 부산학사 친구들이 모여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금요일에는 검단산 산행이 있었습니다.

                           일학년은 여름학기 보다 좀 더 먼 약수터까지 다녀왔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가방 들어주기도 하고,

약수터에 도착해 시원한 약수물도 한 모금 마셔봅니다.

2학년 아이들은 돗자리에 누워 새들을 부릅니다. 새들도 아이들은 무섭지 않나 봅니다.  

가을 산행 기념사진을 찍는 2학년.

꽃과 열매로 소꿉놀이를 하는 아이들.

도토리 그릇에 예쁜 꽃밥을 담았습니다.


주머니에 든 것은 무엇일까요?

개구쟁이 건일이.... 정말 먹었을까요?



산에서 만난 고양이가 마냥 신기합니다. 

아이들보다 선생님이 더 신이났네요.

힘든 산행후 먹는 점심은 정말 꿀맛이지요. 

 사이좋게 간식도 나누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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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에 핀 이름은 모르지만 아름다운 풀꽃.


9월을 시작하는 첫주가 지났습니다. 가을은 여러 일정과 행사로 어느 때보다도 바쁘게 지나가는 계절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넉넉한 가을 산처럼 여유있게 보내도록 해야겠습니다. 곧 가을이 깊어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