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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6 22:03
9월셋째주 유치원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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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들기하여 그림을 그리는 시간에 아이가 그린 예쁜 새가 한주를 열어 줍니다.

태0는 집짓기를 합니다.

은0이는 실뜨기로

빗자루 만들기를 하여 보여주네요.


드디어 태0의 집이 완성~


 심심해서 놀거리를 찾지 못한 아이들은 실꼬기를 합니다.



실꼬기 한 것으로는 팔찌를 만들지요

형아~뭐하고 놀까??

 망원경 놀이를 합니다.

고맙구나 내 동무들 착한마음 동무들~~ 평화놀이 시간

아이들은 놀던 놀잇감을 스스로 정리 합니다.



월요일 동네한바퀴를 도는 시간에 아이들은 이 건초더미 위에서 깡추깡충 뛰기를 좋아합니다.

누군가 발견한 애벌레를 관찰중``

아이들이 민들레 홀씨를 발견하면 쌍둥이 형제를 부릅니다. 쌍둥이 형제들이 민들레 홀씨 부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아이들은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의 이런 모습 속에서 서로를 아껴 주고 생각해 주는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잠자리를 너무 잡고 싶어하는 일인~


드디어 잠자리를 잡다~`

소희 선생님이 초등과정 참관을 가신날 은0어머니가 오셔서 도우미를 해 주셨습니다. 동생도 따라와서 아이들과 함께 놀았지요.



형아들의 놀이를 많이 지켜 보던 다섯살들이 놀이를 잘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인형 율이를 데려다가 나무블럭으로 베개를 만들어 주고 이불도 덮어 주고 ,"선생님~~ 이거 보세요~~"

쑥스러운듯~~

편안 손님들~~ 힘든 운전사~~

아이들은 빛칠하기 싫어요~~하고는 다른 아이들이 재밌게 빛칠하기를 하면 모두 와서 그림 한장씩을 뚝딱 그린답니다.


선생님과 이야기하기 하며 놀기를 즐기던 하0이가  혼자 놀잇감을 가지고 상상놀이를 시작했습니다. 

식당 자동차라네요.

뒷산에 밤이 뚝뚝 떨어져 밤천지랍니다.

산에 오르면 놀이하는 것도 잊고 밤줍기를 하는 아이들~~






유치원마당에서 방아깨비를 잡은 아이들."선생님 이 방아깨비는 특이해요~~"


줄무위가 있는 특이한 녀석이네요.

형아가 사방치기 그려줄께~~

태0는 무엇을 만들까요?

짠~~ 공중 다리

그리고 나서 토끼를 만들더니 머리에 쓰고 이렇게 달려가네요.

가을이 되어도 모래밭에서 댐만드기는 즐거운 놀이 중의 하나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상상놀이를 잘 펼칩니다.


동생들은 멋진 팔찌 하나씩 만들어 끼고 의기 양양합니다.



인형 유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어요. 의사 선생님들이 수술을 한답니다.


유리를 잘 돌봐 주고 있는 의료진들~~

그늘이 좋아~~

이 두 아이들은 서로 머리에 조금씩 물을 뿌려 주며 어찌나 즐거워하던지요~~

돋보기를 물뿌리게로 사용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발까지 담그고~~

쌍둥이 형제는 사마귀 한마리를 잡아서 통에 넣고 풀도 넣어 주고 보살펴 줍니다.


먼산책을 미사리조정경기장으로 다녀왔어요.

하늘은 맑고 높고 햇볕은 쨍쨍~~

잔듸밭에서 마음껏 뛰고 뒹굴고 누워도 보네요.


추분제에 참여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과자 따 먹기를 해봤어요.






모래산에서 미끄럼 타기도 했지요.









엉덩이 툭툭 털고 너도밤나무 숲으로 출발


신발에 들어간 흙도 털고

잘라 놓은 나뭇가지로 놀잇감도 만들어 봅니다.





막대기 하나로 하늘을 나는 빗자루도 되고,  요술봉도 됩니다.

너도밤나무 숲에 도착해서 간식을 먹었습니다. 현0이 어머니가 보내 주신 에그타르트를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엎어라 뒤쳐라~~


작은 나무가 많은 숲에서 아이들은 술래잡기 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술래는 누가 되어도 좋고 , 숨어 있는 것으로도 즐거운 아이들입니다.








마로니에잎은 벌써 단풍이 들었네요.

마로니에잎은 바람개비가 됩니다.

너도밤나무숲에는 열매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해바라기꽃이 피었습니다.




나뭇가지가 지팡이가 되고 할아버지 걸음으로 돌아갑니다.







가을꽃 코스모스 가득한 꽃밭에 들어가 봤어요.







현0이는 솜이 달리는 식물을 뜯어서 귀엽다고 하며 자꾸 선생님에게 반지를 만들어 달라고 조릅니다.


밥을 먹고 나서는 밧줄로 꼬리를 만들어 꼬리잡기 놀이를 했습니다.







그네도 만들어 탔구요~~

하0이는 혼자 밧줄로 무언가를 만듭니다.










경0는 무거운 돌을 가져와서 들더니..

계단을 만들어 즐겁게 오릅니다.

앉아서 타는 그네는 인기가 좋아요.

이렇게 순서를 기다립니다.


맑고 청명한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아래 밤나무에서는 밤이 툭~툭~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밤과 도토리를 주머니에 가득 주워담으며 가을을 담는 한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