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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30 11:17
9월 넷째주 유치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32  

추분이 지나고 나니 쌀쌀한 기운이 가득합니다.

그래도 추석을 기다리는 마음은 즐겁기만 하네요 ^^

아이들도 평화롭게 지내며 추석을 맞이합니다.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집을 짓고 있는 아이들 입니다. 단순히 공간을 마련하던 시간들을 지나고, 공간을 구성하고, 꾸미는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답니다.


요즘 하트는 그림 그리기에 재미가 생겼어요.

하트는 종이를 다시 구성해서 그림을 그린답니다.

다른 친구들의 놀이 하는 모습을 편안하게 구경하고 있는 기차와 햇님이에요.

선그라스에 꽃을 달아달라고 이야기 하는 하트. 좀 멋있죠 ^^

즐거운 점심 시간이에요. 요즘 밥먹는 속도도 빨라지고, 매콤한 김치도 잘 먹는 아이들 입니다.

연두부 새싹 샐러드를 함께 만들고 있는 아이들이에요 ~~ 오리엔탈 소스를 넣어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날 우산을 들고 산책을 떠납니다. 장난끼 가득한 달이네요.

코뿔소가 된 부엉이에요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찾고 있습니다. 달이는 원래 세잎 클로버가 좋은 거라고 이야기 하네요.

행운보다는 행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 걸까요?

길에 세워져 있는 경운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아이들 입니다. 경운기를 타고 한바퀴 돌아보고 싶네요.



아름 다운 꽃들을 몸으로 느끼고 있는 아이들 입니다.

구멍으로 소리를 지르면 배수구를 따라 다리 끝의 구멍으로 소리가 다시 나온답니다. 아이들의 발견이 놀랍죠 ^^


아이들이 오래 전부터 파오던 깊게 박혀있던 말둑을 뽑았어요. 기쁨의 인증샷이랍니다. 즐거워 보이지요 ^^

모래 놀이를 통해 감각을 키우고, 구성 능력을 키우는 아이들입니다.

요즘 형들과 놀이에 푹빠진 햇님이는 구석에 방을 만들고 그 속에 쏙 숨어있답니다.

자동차가 기차에게 숫자를 가르치고 있어요. 그래 그렇게 쓰는 거야. 잘 하네. 교사가 아이들에게 하는 말을 그대로 하네요.

아주 좋은 선생님 이었어요.

할머니 생신이었다며 할머니에게 선물을 줄거라며 꽃다발을 만들고 있는 꽃이에요. 그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한복을 입은 아이들이 곱기만 하네요 ~~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차례를 지내고 있는 아이들이에요.




맛있는 송편도 곱게 빚어봅니다. 다들 진지하죠 ^^


낮잠을 자려고 준비를 하고 있어요. 힘들어 할 때도 있지만 휴식을 통해 아이들은 또 성장해 가겠지요.

이 시간 동안 들었던 옛 이야기가 마음 속에 오래 남을 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