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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2 23:28
10월셋째주 유치원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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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를 도와 집짓기를 함께하는 기0.

00야~~ 같이 놀자~~ 하면 신이나서 형아에게 달려가는 기0입니다.


 김장배추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올 배추농사는 풍년입니다.


동네 한바퀴를 돌며 산책을 하는 날 ~~반가운 분을 만났어요. 유치원 식사시간에 아이들 식사준비와 교실청소를 도와 주시는 할머니입니다.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예뻐하셔요.아이들이 뛰어가 인사를 하니 할머니가 기뻐하십니다.




달맞이꽃씨를 털어서 먹어 봤어요


가을은 여름내 핀 꽃들이 씨앗으로 돌아가는 계절입니다.

얼마전까지 보라색 분홍색꽃을 피웠던 나팔꽃들이 씨를 만들어 내년을 준비합니다. 아이들도 꽃씨 주머니를 만들어 씨를 받아 내년을 기약합니다.




하0이는 개미 잡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개미집을 꾸며 주고 개미를 자세히 관찰합니다. 그리고 유치원 안으로 들어 갈 때는 개미는 풀어주고 정성들여 만든 집은 어딘가에 숨겨 두고 싶어하지요.

 가을학기 들어 아이들 사이가 가까와 졌어요. 옹기종기 모여 앉아 놀이하는 모습이 흐믓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손 닦는 것도 형님과 같이~~


나도 형아가 되면 저런거 할꺼야~~



학교갈 준비를 하는 일곱살 형아~~ 직조한 천으로 필통을 만들 예정이예요.

자동차도 만들고

멋진 집도 만들어요.

자동차 타고 출발~~


 함께 한다는 것은 친할 때도 다툴 때도 있지만 좋은 일~~ 


함께 한다는 것은 서로 같은 망토를 두르는것


발을 보여 주세요~ 신발 보여 주세요~~

아이들은 날개가 보이지 않는 천사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약간씩 떠 있답니다.그래서 발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하지요.^^

 논에서 벼를 추수하는 동작을 하고 있어요. 볏단을 묶어요.

 이삭을 털어요~~이삭을 털어요~~

추수를 하고 간식을 먹어요~~

산으로 올라가는 길에 떨어진 밤송이 껍질을 주워 겨울을 준비합니다.


어디선가 주운 긴막대는 기차가 됩니다. 칙칙폭폭~~산으로 가요~~

선생님들이 밤송이껍질을 줍는 일을 하고 있는 사이 아이들끼리 숨박꼭질을 합니다.





 돌 박물관에 다녀온 경0. "여기 이렇게 네모나게 유리로 막혀있어요"




오늘 모래놀이는 터널만들기네요.

현0이는 고운모래 만들기

마당에 떨어진 나뭇잎과 밤송이 껍질을 모아 물을 피웠더니 아이들이 밤을 가져다 굽고 있어요.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영차영차 무거운 나무토막을 굴려요~`






난장이를 폭탄처럼 던지더니... 난장이 집을 만들기 시작 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큰집이 되었네요.


 형아는 다른쪽에 독채를 지었네요.

그리고 동생들을 초대합니다.

선생님도 초대하고

문은 이렇게 여는거야~~



공사로 재료로 쌓아 놓은  모래산이 아이들의 놀이터가 됩니다.


동네한바퀴 산책하며 지나가는 학교앞 집에 핀 꽃의 향기를 맡아 보는 아이들~~


강아지도 좋은 친구입니다. 둥그레 놀이 시간에 하는 "발을 보여주세요~`" 노래를 부르니 멍멍이가 아이들에게 발을 내밀어서 ,모두 웃었답니다.


길가에 핀 소국.

철마다 길가에 새로운 꽃이핍니다. 아이들은 꽃으로 계절의 변화를 알게 되겠지요


아이들은 요리사도 되고 예술가이기도 합니다.

작은 막대기는 촛불이 됩니다.

예쁜 꽃케잌








단풍잎은 케잌의 촛불이 됩니다.



생일케잌에 촛불도 끕니다.




다섯살들은 지렁이 놀이를 좋아합니다. 줄넘기를 넘고 선생님 뒤를 돌아 계속 뛰는 놀이입니다.

몸놀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입니다. 서로 몸을 부딪치며 힘 겨루를 합니다.

힘 겨루기를 팔씨름으로 ~~

아침에 들기를 하며 까막까중 열매를 따가지고 와서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는 아이~~






드디어 은0이가 손뜨게로 공중다리 완성~~


금요일에 100번 종점 뒷산으로 산책을 나갔어요. 먼저 간식을 먹었답니다.

그리고 산책을 따라 천천히 걸어봅니다.

열매도 따보고



나뭇가지도 주워서 의자도 만들었어요.

잠시 쉬어 가며 가을 노래를 아이들과 함께 불렀어요~~










돌탑을 쌓으며

 소원도 빌었답니다.




하0이 소원은 ..."소희선생님 남자친구 생기게 해 주세요 ~~"


머리 땋는 풀도 있어요.

아이들이 왜칩니다. "다람쥐다~ " 검정색에 긴꼬리를 가진 청살모가 사는 숲이랍니다.

맘껏 뛰어 보는 아이들~~

경0는 혼자 조용히 돌탑을 쌓아 봅니다.



은0이 소원은 소용돌이 인형 사는 거라네요.

빨강 단풍은 현0이 형아 생일식 초대권입니다.




눈웃음이 귀여운 현0이의 여섯번째 생일식






현0이 태몽은 무지개빛 용이 나오는 꿈이었네요.

무지개색으로 만든 달팽이끈이 용이 되고, 선물이 되었답니다.





선생님은 강아지인형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현0이가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며 무지개빛 고운꿈도 꾸는 아이가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