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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3 16:32
10월 넷째주 유치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21  

가을 볕이 뜨겁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네요.

황금물결을 이루던 벼는 추수를 하고, 겨울을 준비하게 되겠지요.

아이들은 익숙해지고, 서로 배려하며 평온하기만 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아이들에게 감사한 하루 하루 입니다.

더불어 믿고 맡겨주시는 부모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개를 숙인 벼들을 추수하고 있습니다. 도시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신기하기만 한 모습입니다.

겨울을 준비하는 식물들의 씨앗을 모아 집에가서 심어줄 거랍니다 .

햇님과 기차가 주말에 따가지고 온 맛있는 사과를 산책 중에 먹고 있습니다. 작지만 얼마나 달콤하던지요 ~~

제대로 침대를 만들어 낮잠을 즐기고 있는 하트 입니다.



자신이 만든 방 안에서 쉼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한 하트 입니다.

산에 올라가 돋보기로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00 할아버님께서 만들어주신 나무 판에 끈을 달아서 그네를 타고 있는 아이들 입니다.

모두의 정성들이 모여 아이들은 자라나고 있습니다.

하트가 멋진 공 굴리기 게임 장을 만들었습니다.

머리 위에 그릇을 쓰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기차 입니다.

귀여운 쥐 모자를 쓰고 한껏 멋을 부리고 있는 부엉이 입니다. 두 친구다 멋있지요? ^^


산에 그릇을 가지고 올라가면서 꽃이가 한판 소리를 내면서 박자를 맞추고 있네요. 얼쑤 소리가 절로 나네요 ~

나뭇잎 우산을 쓰고 즐거워 하고 있는 꽃이 입니다.

쥐가 나뭇잎 모자를 쓰고 있어요.


넝쿨을 이용해서 나무집을 만들고 있어요. 집짓기를 통해 자신의 세상을 구성해 가는 아이들 입니다.

작은 새싹이던 배추가 어느새 풍성하게 자라났답니다. 맛있는 김치로 탈바꿈 되겠지요.

산 위에서 난타공연을 펼치고 있는 하트 입니다. 주변의 모든 것들이 아이들에게는 놀이를 하는 소재가 되지요.

무섭다며 올라가는 것도 겁내하던 아이가 자기 스스로 그네를 탈 수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힘들어 하던 일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되니 아이도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재미는 두배가 되었지요.

교사는 아이에게 변화의 과정을 격려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 집을 만드는 꽃이와 달이를 보고 하트가 자신도 자신의 집을 만들고 싶다며 큰 나무에 자신의 집을 만들었습니다.

초대를 받아서 버섯 쌈밥도 먹었답니다. 나무 의자에 앉아 있으면 얼마나 편안한지요.

먹기 아까운 아름다운 케익입니다.

자신들 만의 소원을 빌고 있는 아이들 입니다. 마음 속에 어떤 소망들이 숨어 있을 까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햇님과 어리둥절한 하트 입니다.

간식으로 가지고 간 사과를 가장 많이 먹기 대회를 열었습니다. 앙상하게 뼈만 남은 사과들 입니다.

음식을 소중하게 여기고, 끝까지 먹는 습관을 기를 수 있겠죠


의자 그네에 앉아서 찰칵

하트 보다 큰 배추 입니다.

작던 배추가 이렇게 큰 것을 보며 자연스럽게 식물의 성장 과정을 알 수 있게 된답니다.

긴 산책을 갔다 오면서 예쁜 코스모스를 머리에 꽂고 있는 부엉이 입니다.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긴산책은 아이들의 다리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고, 지구력을 길러줍니다.


4학년 형님들이 음악회를 열었어요.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음악과 피아노 연주지만 긴 시간 진지하게 듣고 있네요.

아이들 표정이 모두 즐거워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