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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0 00:53
[초등과정] 상강절기 11월 둘째주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30  

겨울학기 배움여는 날. 한 주 사이에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 쌀쌀해졌습니다. 그래도 씩씩하게 힘껏걸으며 하루를 엽니다.

한 주 사이에 산은 울긋불긋 옷을 갈아입었네요.  

아직 가을의 끝이 남아있는 풀들은 아이들의 좋은 놀잇감이 됩니다.

일학년 <내 친구 꽃나무> 수업. 내 꽃나무가 어떻게 변했는지 찾아보고 그려보기. "선생님~ 나뭇잎 색깔이 달라졌어요~~" "개미들이 안보여요~~" "나뭇잎이 말랐어요~~"  

수업시간에 쓸 나뭇잎을 줍습니다. 곱게 물든 잎으로 주워야지. 


<선의 향기> 시간. 연속선을 그려보기 위해 달팽이 모양으로 만들어봅니다. 

변형된 연속선 그리기


그리기를 마친 후 나뭇잎을 책 사이에 넣어 말려봅니다.

쉬는 시간. 겨울이 시작되니 아이들 놀이에 팽이가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구경하던 아이들이...

이렇게 다가온 것은..... 팽이 시합 구경을 하러 왔네요.  

일년을 기다린 팽이들..

쉬는 시간....마주하기....

<선의 향기>시간. 실로 대칭형태를 만들어봅니다.

돼지씨름이 열렸네요.

쉬는 시간. 3학년 교실에 놀러 온 치원이와 소율이가 요가를 합니다.

야구공을 기다려요~

해든이가 팽이놀이를 보며 응원카드를 만듭니다.

선우의 팽이돌리기.

<선의 향기>를 마치고 작품과 함께...

금요일에 짧은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서준이는 벽돌장사 놀이중입니다. 벽돌값이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네요.


이곳에서도 팽이의 열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아이들은 학년 구별없이 서로 잘 어울려 놀이를 합니다.  

날씨가 추워 담요도 등장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마을회관 김장 담그는 곳에서 김치 맛도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