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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2 16:05
11월셋째주 유치원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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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작은 논의 벼를 추수했습니다. 낱알은 얼마 나오지 않았지만, 볏짚으로 새끼를 꼬아 보았습니다. 주방선생님이 도와 주셨어요.



 산과들에서 주워온 나뭇잎과 열매로 리스를 만들었습니다. 옆에서 놀고 있던 은0이가 선생님을 따라  멋진 장식품을 만들었습니다.



요즘 부쩍 친해진 다섯살 친구들입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이렇게 멋진 음식상을 차렸습니다. 때로는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할 때도 있지만, 정겹게 놀이를 이어가는 아이들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월요일 아침! 아침에 우유만 먹고와서 배가 고파요~~ 배고파 하는 아이들에게 간식전에 따뜻한 모과차 한잔을 주었습니다. 오손도손 모여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도 나누네요.여섯살들은 차를 마시며 이야기하는 시간~~ 


월요일 마다 동네한바퀴를 돌며 항상 들리는 논입니다. 아이들은 매일 보는 장소이지만 그곳에서 새로운 것, 신기한 것들을 찾아 냅니다.




씨앗 채취는 계속되네요~~


무서운 코뿔소~~~




귀여운 코뿔소~~


동네한바퀴를 돌다가 중간쯤에 쉬는 곳이 있습니다. 죽염을 먹으며 쉬는 시간을 가져요~~

 지쳤을 때 죽염을 먹으면 힘이 난답니다.

동네한바퀴를 돌고 돌아오는 길에는 정해진 구간을 달려 가기도 해요~~

유치원 보일러가 고장나서 부모님들이 보내주신 매트가 아이들의 새로운 놀잇감이 되었어요.찻길 매트를 이용해서 자동차 놀이를 합니다.

김장철입니다. 시설선생님이 농장에서 기른 무를 조금 주셨어요. 아이들과 함께 무말랭이를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무를 제법 잘 먹네요. 무가 싱싱하고 달았습니다. 무를 끼우며 계속 무를 먹고 있어요~~

얼만큼 끼웠나 서서 보기도 하구요.

기0는 종아하는 태0형아 옆에서 무우 끼우기를 합니다.



다섯살 기0와 현0이는 손을 잡고 학교 뒷산에 오릅니다.

그리고 둘이서 이렇게 숨어서 조용히 장난을 칠 계획을 세운답니다.

아이들과 뒷산에 이곳저곳을 모험을 떠나기도 합니다.

새로운 장소에 칡덩쿨이 길게 밧줄처럼 있네요. 아이들은 여러가지 상상을 하며 놀이를 이어갑니다. 호랑이가 타고 올라간 썩은 동아줄일까?

새로운 장소에 집을 짓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은 비버처럼 나뭇가지를 가져다, 집을 만듭니다.

지붕은 예쁜 단풍나뭇가지로 덮고요~~

햇살이 잘드는 적당히 따뜻하고 춥지도 않은 집이랍니다.

현0이와 은0이는 칡덩쿨로 그네를 만드려고 시도해 봅니다.

그네타기 좋은 나무가 생겨서  매달려 봅니다.

여섯살 남자친구들 작은 종이에 그림을 그려 카드 만들기를 하네요.

 매주 하는 빛칠하기 시간을 좋아하는 은0이입니다.

귤 먹는 계절입니다. 귤껍질은 버리지 않고 말렸다가 차를 끓여 먹습니다.

작은 나무에 그네를 매었어요.



긴 칡덩쿨이 그네가 되었습니다.

엄청 높이 올라가는 그네입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태0는 나무를 톱질해서 잘라 보기를 합니다.

가을 낙엽을 주워서 말려 놓았어요.  부모님께 드릴 동지제 초댓장을 아이들이 직접 꾸몄습니다.

경0는 망원경으로 어떤 세상을 보고 있을까요?


 아이들이 "심심해~ 심심해~" 할 때는 상상력이 깨졌을 때입니다. 그럴 때는 상상력이 살아날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며, 선생님과 일을 하기도 하고, 이렇게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은0이오 현0이는 집지을 나무를 나릅니다.




작은 나무에 작은 외줄그네가 생겼습니다.

겁이 많은 은0이도 칡덩쿨 그네를 무척 즐깁니다.


작은 그네는 동생들에게 인기가 좋아요.

서로 그네를 높이 탈 수 있도록 도와 주기도 하네요.


동생들도 높은 그네를 타 봅니다.



현0이는 이 그네를 탈 때마다 소리를 지르며 너~~무 좋아했답니다.


겨울  화덕을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삽으로 구덩이를 파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예쁜 돌로 주변을 장식하여 훌륭한 화덕이 뚝딱 만들어졌어요~~


추위에 손도 녹이고 군고구마도 구워 먹습니다.


초등형님들이 준 떡꼬치를 구워 먹으며 일주일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