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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0 17:45
12월 둘째주 유치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115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들 입니다.

일년을 돌아보면 아이들이 건강하게 지내고, 좋은 방향으로 성장해 있는 것 같아 감사하기만 합니다.

그 과정에서 함께 지켜봐주시고, 도와주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아이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될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요즘 미로에 듬뿍 빠져있는 아이들 입니다. 마지막에는 괴물을 만드는 미로, 함께 해보세요 ^^

얼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모으고 있는 아이들 입니다.


곡식이 떠난 논에는 꽝꽝 얼음이 얼었네요 ~ 미끄럼틀도 타고 쾅쾅 쳐서 함께 얼음도 만들어 봅니다.

선생님 옆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기차 입니다.


냇가에서 구경을 하러 내려간 아이들입니다.

동생들이 올라가지 못하자 형님들이 위 아래로 끌어 주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차가운 바람도 즐거운 아이들을 멈추게 할 수 없지요.



차가운 바람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길고 긴 막대를 영차 영차 끌고 가고 있는 기차 입니다.


일년동안 저희를 도와주신 할머니 선생님께서 오히려 저희에게 고맙다며 아주 아주 커다란 케익을 사가지고 오셨어요.

먼길에도 더운 여름도 추운 겨울도 함께 해주신 할머니 선생님께 저희가 오히려 감사하기만 하네요.

더운날, 추운날 할머니 선생님을 차로 데려다 주었던 기차,햇님 어머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내년에도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하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평온하세요 ^^

달이가 직접 만든 목도리 입니다. 어찌나 솜씨가 좋은지요 ~~ 생일인 동생들에게 하나씩 선물을 주었답니다. ^^

꽝꽝 언 산을 씩씩하게 올라갑니다.




기차와 햇님의 생일식이에요. 강아지 두마리가 함께 한 태몽을 꾸셨다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과 함께 한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온 산이와 함께 놀이를 했어요. 산이가 온다는 것 만으로도 아이들은 너무나 신이 났었답니다.

밝고 사랑스러운 산이가 있으니 더욱 활기차 지네요 ^^

기차는 자동차를 타고 어디로 가고 있을 까요? ^^

글자에 관심을 가지게 된 아이들은 실을 가지고 모양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날은 쿠키를 만들었어요 ~~ 달콤한 향기가 유치원에 가득했답니다.

모든 아이들이 소중한 시간을 나누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한 시간들이 추억이 되어 마음 속에 쌓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