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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8 22:31
3월 둘째주 유치원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235  




새학기가 입학식과 함께 시작 되었습니다.

유치원에 새로온 아이들 모두가 각자의 꽃을 피워나길 기원합니다.

입학을 축하하고 꽃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7세 다영이는 아쉽게도 입학식에는 함께하지 못했네요)






















아침일찍 현준이와 산맥이가 등원을 합니다. 아이들이 오기전에 미끄럼 놀이터를 만들고 있네요.

다섯살 윤호는 이렇게 혼자서 아기자기한 소꼽놀이를 조용히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도 한상 맛있는 음식을 차려주네요.

산맥이와 현준이는 선생님을 도와 땅콩 까기를 합니다. 실쩍 먹기도 했지만요^^

현식이가 선생님에게 노란색 별을 그려 달라고 해서 그려줬더니....

빨강색 바탕을 칠하고는... 중국 국기를 기렸다고 하네요^^

은율이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예쁜 또래 친구 다영이 입니다. 다영이와 은율이의 우정을 기대해 봅니다.

현식이 오빠가 연 만들기를 하는 것을 보더니 예안이도 연을 만든다고 색을 칠하고 있어요.

경태는 그림종이에 요정의 집을 그리더니 , 블럭으로 요정 집을 만들고 있어요.

현식이는 이렇게 달팽이 끈으로 머리장식을 하고 ...새로온 친구들의 관심을 끌어보려는 듯...

은우도 조용히 다섯살만의 혼자 놀이를 즐기는 중~~

아침에 만든 연을 날려 보는 아이들~~

학교 뒷산으로 산책을 나갔어요~~

다영이는 전날 만들어 놓은 흙공을 찾아 선생님에게 보여줍니다.

은율이가 나무오두막을 만들자고 제안해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힘을 모아 나무 오두막을 만들었어요.




동생들은 나무를 기차삼아 기차놀이를 합니다.


오두막집 옆에서는 모닥불 놀이를 합니다.

형님 따라 모험을 즐기는 산맥이와 윤호~~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숨박꼭질도 했어요~ 술래는 현준이입니다.

이번주에 처음으로 빛칠하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곱살 은율이는 드디어 3가지 색을 받아 그림을 그리고, 여섯살 기태는 빨강과 노랑 빛깔의 님을 만납니다.



 경태는 자기 그림 감상중일까요^^

 다양한 색을 경험해 보는 현식이네요.

땅콩을 까는 요염한 포즈의 다섯살 은우~~


다영이는 이렇게 케잌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동생들은 케잌을 장식한 펠트공에 관심이 많답니다.

 비행기를 만들어 비행기 타고 여행을 떠나요~~

 목요일 절기요리하는날~~

조청과 튀밥으로 쌀강정을 만들었어요. 아이들에게 조청의 맛을 맛보게 하니, 꿀 맛 같다고 하네요.


 튀밥과 견과류와 조청을 섞어 밀대로 밀면~~


이렇게 맛있는 쌀강정 완성~~

오늘은 2층버스를 만들었데요. 동생들은 타고 언니들은 끌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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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는 선생님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를 잘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놀이시간에 아이들에게 인형극을 보여주지요^^

선생님들이 이야기를 들려 줄 때 보다 아이들은 더 진지하게 경태의 인형극을 관람합니다.


 아이들이 한 살씩 더 먹더니 놀이도 풍부해지고 관계도 돈독해져가네요. 새로온 아이들과 선생님과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점차 가까워지겠죠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던 한 주가 아이들의 재잘거림과 웃음으로 지나갑니다.

 



예안엄마 18-03-19 09:56
 
와 이런 멋진 일들이 한주간 있었군요. 이렇게 보니 정말 좋습니다. 사진 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