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꽃피는 사랑방/알콩달콩 이야기
 
 
작성일 : 18-04-03 06:18
[초등과정] 춘분절기 3월 셋째주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96  


춘분이지만  겨울은 아직 돌아가고 싶지 않은가 봅니다.  

       힘껏걷기를 힘들어 하는 친구를 위해 밀어줍니다.  

       이든이는 선생님과 함께 학교 이웃 원두막에 놀러 가서 장작을 팹니다. 

       가마솥에 사골국이 맛있게 끓고 있네요.

이번 주 점심 당번은 1,2학년이 합니다.

운동장 평화놀이. 돌멩이를 모아 나무 주변을 꾸며줍니다.

왼손잡이, 오른손잡이 친구들은 종이 한 장도 사이좋게 나눠 그림을 그립니다.  

봄빛 그리기

비온 뒤 개울가에 가보니 도룡뇽이 알을 낳았네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소꿉놀이. 진흙탕에 새싹 띄워 된장국을 만들고 진흙에 버무린 지푸라기는 자장면이랍니다.

4,5학년은 수업을 위해 백제한성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유물을 관찰하는 모습이 제법 진지합니다.



기념사진도 찍고.

금요일에는 바깥수업으로 도자기 교실을 다녀왔습니다.










2,3학년은 금요일 바깥공부로 농사공부를 위해 양평에 있는 농부님 농장을 방문했습니다.  전철역에 마중나오신 농부님 트럭을 타고 농장으로 갑니다.  

형님을 따라 온 이든이.

농부님이 따뜻하게 난로도 미리 피워두셨네요.

농부님이 아이들을 위해 파국을 끓여주셨어요. 아이들은 국물을 내고 난 멸치를 고양이에게 선물로 줍니다.

농사에 대한 설명도 듣고 농기구 사용법과 모종도 구경합니다.  

 씽씽이 수레도 타봅니다. 정말 씽씽 달려요~ 



아이들은 겨울을 이기고 밭에 자란 달래와 파를 선물로 얻었습니다. 


집에 가져가려면 잘 손질해야지요.

점심을 먹은 후 산양을 보러 갑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닭들에게도 골고루 먹이를 나눠줍니다. 농장에는 봄빛이 완연합니다.





























서준맘 18-04-04 11:18
 
염소는 아닌것같고  산양인가? 했는데
정말 산양이네요~~
가지고온 파와 달래는 달걀말이해서 맛있게 냠냠^^
김형준 18-04-10 00:58
 
아이들이 가져온 파로 맛난 파된장국을 끓여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