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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7 01:09
[초등과정] 청명절기 4월 첫째주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109  

한 해의 아침인 춘분이 지나고 하늘을 나는 종달새를 보고 봄 농사 준비에 들어 간다는 청명입니다.


힘껏걷기길 산자락에는 연분홍 진달래가 화사하게 자태를 뽐냅니다.



그러다 이렇게 짓궂은 바람이 불기도 합니다.

일학년 이*이와 이학년 준*는 단짝입니다.  형은 학교에 오자마자 일학년 교실을 먼저 찾지요.

<우리말에 깃든 얼> 공부시간.

청소는 싫지만 평화놀이는 즐거운가 봅니다.  


쑥을 뜯으러 갑니다. 

열심히 쑥을 뜯습니다. 봉지한가득 채웠을까요?

이*이는 점심 쉬는 시간 2학년 형님과 사이좋게 뒷산에 오릅니다. 뒷산 그네를 타러 가나 봅니다.

2학년 수공예시간. 리코더집을 코바늘뜨기로 뜹니다. 

언니 안녕~~ 동생 안녕~~~ 쉬는 시간 옆 반 아이들이 서로 만나 인사를 나눕니다.

2,3학년 농사 그루수업. 발놀이로 대나무놀이를 합니다.


발놀이를 마친 아이들은 텃밭에 나와 감자를 심었습니다. 감자야 잘자라라~

쉬는 시간. 아이들은 흙공만들기 재미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좋은 흙이 있는 곳을 찾아....

교실 뒷곁 풍경. 쑥을 뜯으러 갑니다.  

 산나물을 뜯는 아가씨들...

하지만 평화놀이(청소) 때는 멋진 기타리스트로 변신합니다. 

2,3학년은 텃밭에 뿌릴 씨앗을 사러 마을버스를 타고 화원에 갑니다. 

모종과 꽃들, 씨앗 구경을 합니다.


돌아오는 길. 버스정류장에서 마을버스를 기다립니다.

할머니 한 분이 민*를 무릎에 앉혀주십니다. 낯을 가릴 것 같던 민*주는 선뜻 할머니 무릎에 앉네요.

서*준이는 진달래 화전이 먹고 싶다며 쉬는 시간 진달래 꽃을 따 모읍니다.

비오는 날, 텃밭에 나갈 수 없는 아이들은 진달래화전을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일학년 이든이도 함께 해봅니다.

그루별로 나눠서 조물조물 진달래 화전을 만듭니다.

윤*가 만든 화전은 무궁화꽃화전같네요.














4,5학년 아이들은 그루수업 <나의 땅을 찾아서> 수업 중 교실지도를 그리기 위해 자신의 걸음으로 교실길이를 잽니다. 

교실그림을 서로 발표합니다.

쉬는 시간.

집짓기 수업중입니다.


수업 중 발놀이를 합니다.


몸놀이가 좋은 친구들.

힘껏걷기 길에서 애기똥풀을 발견한 아이들.  손톱에 물들여 줍니다.

집짓기 수업 후 정리 시간.

4학년 차마시는 시간.

4,5학년 <수공예>시간에 십자수를 놓습니다. 

금요일에는 검단산으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잠깐 쉬어가기도 하고,

                                             지난 달에는 얼었던 물길을 건너가기도 합니다.

       간식 먹고 쉬는 시간.

     선생님과 묵찌빠~ 놀이도 합니다.

      진달래를 사랑하는 서*이의 기념사진.

      둘이서 더 멋있게 포즈를 취합니다.



전날 비가 내려 아쉽게도 아이들은 헬기장까지만 올라갔습니다.

검단산 헬기장에서 노는 아이들...








매직블럭도 가져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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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내려오는 길.  아이들은 활짝핀 진달래 꽃으로 화전을 만들어 먹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이제 봄이 정말 왔나봅니다. 
















서준맘 18-04-18 11:27
 
농사수업 ,집 짓기, 전통놀이, 산행. . .
같이하는 재미도 알고
친구,형님,동생들과의 어우러짐도 잘 배우길 바래봅니다.
김형준 18-04-20 03:12
 
아이들 많이 큰 것이 사진에서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