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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2 01:02
[초등과정]소만절기 5월 넷째주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66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5월은 어린이 날, 우리들 세상~


가족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었던 5월을 마무리하면서, 학교에서는 본격적인 농사를 알리는 모내기를 마쳤습니다. 이제 아이들과 함께 해님과 비님, 그리고 바람님이 잘 키워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봅니다.  


      나무타기 좋은 계절입니다.

     매일 오르던 산도 언제, 누구와 가는지에 따라 다르게 느껴집니다.

바깥 공부를 다녀온 일학년은 부모님이 싸주신 맛있는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습니다.

뽕나무에 오디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

      점심을 먹은 아이들은 냇가에서 마음껏 놀이를 펼칩니다.

       목요일, 2학년들은 학교 뒷산에서 아침 얼공부를 합니다. 옛날이야기를 듣고 있네요.  

쉬는 시간, 선생님과 함께 나무에 오릅니다.


씨 뿌렸던 열무가 다 자랐네요. 맛있는 열무김치를 담기 위해 쑥쑥~

작은 농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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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수공예 시간. 리코더집을 뜨고 있어요. 


<글씨와 마음씨> 공부 시간. 희동선생님의 고운 노랫말을 써봅니다.

모내기가 시작된다는 소만절기를 맞아 2,3학년 아이들도 모내기 수업을 합니다.

논 바닥 고르기를 하고,

모를 심습니다.

잘자라라~~



타이어 속 개구리는 내가 지킨다

3학년은 민들레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찾은 보물 민들레.


                                       2,3학년은 바깥공부로 작은 도서관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도서관 가는 길에 서*이가 네잎클로버를 찾았네요.

조안면에 있는 씨앗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재미있는 책도 읽고,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려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그린 책 그림을 전시도 해봅니다.

도서관 근처에서 점심도 먹고 놀이도 합니다. 선*가 사진사가 되었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 두 손을 꼭 잡은 아이들 모습이 참 곱습니다.  

4,5학년 아이들은 광진구청소년문화센터로 성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아이들도 사춘기에 접어들 때가 되었네요.

'지옥탈출' 놀이가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입니다.

바깥수업으로 도자기 교실에 다녀왔습니다.

식물수업과 병행하여 아이들은 선인장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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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맘 18-06-15 12:26
 
단발적 체험이 아니라
자연과 어우러지는 반복적인 활동을 거치며
아이들은 서서히 자신을 알아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