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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22 21:45
[유치]2월 4주차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35  

이제 우수 4일째입니다. 겨울 같은 봄입니다. 겨울에도 잘 안내렸던 함박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눈이 와서 아이들의 빈자리를 채워줍니다. 신나게 눈과 놀다보니 하루가 다 갑니다.

이번주 마지막 나무의 날은

정월대보름행사로 초등 형님, 누나들과 한껏 들뜬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 그림은 내가 묶을거에요. 만든 그림을 또 보고 또보네요.

눈이 많이 온다.

우리 저쪽으로 옮겨 눈사람을 만들자!

100층 눈 사람입니다.

눈사탕이 맛있어요. 선생님도 먹어봐요. 눈 사탕이 맛있구나~ 

어디 산등성에 서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눈은 아름답습니다.

선생님~~ 우리 이길로 학교에 가봐요~ 우와! 어떻게 이길을 알았니? 너희들 덕에 새길로 학교에 돌아갔네

산가지에 이렇게 집중하는 아이들.. 규칙을 지키고 재미있게 게임을 하는 법을 배웁니다.

나는 기찻길을 만들거에요. 혼자서 뚝딱 뚝딱..

무지개빛 요정들을 만들어봅니다.

수술을 하는 중이에요. 너 진짜 아픈거니?

미세먼지가 최악인 상태.. 점차 바깥놀이가 줄어들고 있어요. 실내놀이를 어떻게 바깥놀이처럼 역동적이게 할까 고민중에 나온 탐험나라 00는 어찌나 새롭게 또 만들어내고 친구에게 잘 설명을 하는지...

출발 1단계! 낑낑 좁은 틈을 비집고 나옵니다.


딸기가 나오는 철입니다. 딸기 달랑 두개로도 아이들은 이렇게 집중을 하며 맛있는 딸기 요구르트를 만들고 어찌나 맛있게 남김없이 먹었던지..




공은 이렇게 굴리는거에요. 하면서 한번에 공을 싹 목표물에 맞춰 굴리는 00   너 어디서 공 굴려봤니? 너 제법이다. 제가 눈이 휘둥그래 졌습니다.










6살이 되었다고 평화놀이도 어찌나 싹싹 싹싹 하는지..

저는 말입니다.


오늘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언제 윷놀이해요? 우리 윷놀이 했잖아~~^^ 말들이 되어 말판위를 옮겨 다녔던 아이들. 말을 엎으니 꼭 잡고 가는 아이들.. 너희들 부쩍 친해보인다.







김형준 19-02-24 01:05
 
함박눈이 와서 썰매도 타고 윷놀이 하고 즐거워보이네요 ^^
돌고래 19-02-27 16:00
 
아이들이 신나게 잘 놀았네요^^ 사진 보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이도 작년보다 적응 잘하고 주도적으로  유치원 생활하고 있어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서 아쉽고도 아쉽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잘 놀고 있는 듯해서 다행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