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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8 22:45
[유치]3월 둘째주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47  

3월 둘째주 경칩이 있었던 주간이지만 미세먼지가 사상최악이어서 바깥놀이를 많이 못했던 주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선생님보다 먼저 오늘이 경칩이라고 알려줍니다. 개구리가 아이들소리에 깨어날 정도로 유치원은 전쟁! 중입니다. 간만에 평화를 깨는 소란들이 매일 매일 있습니다. 거기에다 아이들끼리 놀이는 싸움놀이 총놀이네요... 아이들은 이 상황을 본능적으로 잘 알고 있나봅니다. 선생님들은 평화놀이! 평화놀이! 외치고 있지만요..

너희들 왜이리 다정하니..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밀납 만지고 있어요.


어떻게 이 구멍에 이나무가 들어가는 걸 알았니? 총을 제조중이에요 ㅜㅜ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이 장난감은 작별을 했답니다.



배껍질에 붙어 있는 배살이 엄청 맛있구나. 너희들이 이렇게 좋아 할줄은 몰랐다.. 많이 남겨 둘걸 그랬네~

봄과 어울리는 그림.. 아이들의 그림은 그냥 예술입니다.

오후 돌봄도 여전히. 신나는 아이들..

우리 셋이서 한번 사진 찍어주세요~!


점토작업중입니다.. 어딜 나가지 못하는 날들속에 실내에서 잠시라도 흙을 만지는 시간을 가졌는데 역시나 흙이랑 친한 아이들.






텐트 만드는 아이들

이제 농사 시작입니다! 호박씨를 심어봅니다.




간만에 이렇게 모두 앉아서 이야기에 몰입해 듣는 아이들입니다.





이것 저것 돌맹들을 한 그릇 주어와 상상놀이 중인 00와 00


돌고래 19-03-18 08:29
 
미세먼지 속에서도 잘 지내고 있는 아이들이 기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