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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31 21:41
[유치]3월 다섯째주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130  

봄비와 꽃샘추위에도 파릇파릇 푸른 새싹들이 많이 올라오는 한주였습니다.

아이들은 봄이 오는 기운을 선생님들보다 빠르게 아는 것 같습니다.

어느새 아이들 손에는 진달래 꽃이 가득 있네요. 얘들아~ 진달래 꽃은 어디에서 딴거니?


오랜만에 다툼이 있었던 아이들.. 얘들아 왜 그런거니?

오순 도순 누룽지를 나누어 먹고 있는 아이들 누룽지 먹고 싶은 사람 손들어

영차영차 얘들아 무겁지?

여기다 씨를 심었어요


텐트를 만들자!

정리 정돈이 이쁜 고양이 집









며칠째 이어지는 텐트만들기


전 힘이 엄청 세요!

우주선 조정중이에요. 여기 누르면 되요! 뿡뿡


진달래화전을


진달래 화전을 예쁘게 만드는 아이들 쌀반죽도 우리에겐 놀이감. 만들고 싶은게 더 많아지는 아이들. 쑥도 붙이고 산수유꽃도 붙이고

우리 쉬어갈까? 달팽이집 하나만 만들고 놀자!

우리들의 고양이 대왕님~~

예쁜 배를 접기위해 색종이를 만드는 아이들


선생님~ 이거 보세요~ 이게 뭐게요? 블럭놀이 중이에요.

무지개색으로 종이배를 계속 접고 있는 00

금요일 평화놀이를 재미있게 하는 00/ 나도 여기 아주 깨끗이 할거야

선생님 걸레 봐요~ 그래! 엄청 열심히 했구나~ 우와!

이 낮은 끈 밑으로 땅에 누워 통과하는 아이들


벌레 모으는거에 빠져 있는 00 나기전에 벌레 담은 그릇을 장에 고이 넣어놓고 간 00 우리 내일 봐` 

여기가 벌레가 밀집해 있는 그곳이에요!

영차 영차



이제 알들이 깨어나기 시작했답니다. 선생님~ 여기에 올챙이 있어요. 여기도 있어요!


봄학기 첫 인형극이 시작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