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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7 21:17
[유치]4월 첫째주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47  


향기로운 매화향

봄이 성큼~다가 왔습니다. 이곳 저곳에 만개한 꽃들이 눈에 확확 들어오고 바람은 서늘하지만 햇살은 참 따사롭습니다.  아이들은 하나둘 겨울잠바를 벗어던지는 날들이었습니다.

동네한바퀴에 매실꽃으로 가득합니다.



민들레도 피고요

옥수수도 심어봅니다.

무슨 실험을 하는 거니?

대구역입니다!

개나리도 많이 피고요~

뒷산이 새로운 놀이터로 변했습니다. 우리가 즐겨 놀던 나무들은 사라지고 잘린 나무들이 많이 쌓였습니다. 그 밑으로 들어가 놀기도 하고요.


개구리 알들이 깨어나기 시작하고요

진지하게 흙을 쌓아올리는 00




봄의 기운처럼 아이들에게 빛칠하기 바람이 붑니다.

바람아~ 바람아~ 불어라!

벌레집을 만들고 있어요. 00 형은 00야 벌레를 그렇게 잡으면 벌레 엄마, 아빠랑 헤어지는거야. 엄마, 아빠가 속상하겠다. 이제 그만 잡고 우리랑 놀자! 라고 하니 엄마 아빠랑 함께 있는 집을 만들어야겠다고 하네요.

점차, 점차 많은 개구리알들이 깨어나고 있어요.

우리도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어봅니다.

선생님~ 저도 나무 심을거에요.

봄학기 들어 아이들의 첫 인형극이네요. 00가 시작을 알리는데 어찌나 어찌나 재미있게 인형극을 하는지요! 또 보여주렴~~

인형극을 시작한김에 2번째 인형극도 들려줍니다! 우와 우와~~


잘라진 나무들을 타는 아이들, 얘들아~ 조심 조심~

물공장가동입니다!

어느순간에 멋진조형물이 유치원 바닥에 우뚝 서있습니다. 이거 누가 한거니? 선생님이 사진 좀 찍어도 될까? 네~ 많이 찍으세요!

너 6살 맞니? 청소를 어쩌면 이렇게 꼼꼼히 하는 거니?

평화놀이는 힘들어요... 여기까지만 할게요.

봄의 기운과 어울리는 아이들의 기도 순간

쑥떡이다!

 아이들은 용당허리가 어찌나 반가운지 입구부터 올라가기가 어렵네요. 용이 깨어나니 흙 그만 파자~ 우리 올라가자!

용당허리 진달래 앞에서 한컷!

이번이 5바퀴 째입니다. 00야 너는 3바뀌째. 얘들아 힘들지 않아?

기운이 넘치는 아이들~



많은 올챙이들을 방생하고 조금만 남기었는데도 여전히 많이 남은 올챙이들.. 또 놓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