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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8 03:37
[초등] 곡우절기 5월 첫째주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23  


봄학기 마지막 주간입니다. 아이들은 그동안 배움을 돌아보며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맞는 동*의 첫번째 생일식도 따뜻하게 치뤄졌습니다. 



지난 안전교육 때 선생님이 선물로 주신 젠가로 즐겁게 노는 아이들.

빛여행 작은음악회를 위해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동*의 첫 생일식. 동*의 태몽은 씩씩한 황소라고 하네요.

미현선생님이 3학년들이 그린 동* 생일축하 그림 선물을 소개합니다. 형님들이 더 관심이 많네요.

잡초를 뽑다 지렁이를 발견한 아이들은 얼른 텃밭에 데려다  줍니다.

선생님을 도와 밭을 일구는 서*이.

드디어 빛여행을 떠나 축령산 휴양림에 도착했습니다. 

자기 짐도 무거운데 동생 짐까지 들어주는 멋진 형.

                             누나~ 딸기 멋있어. 먹어 봐~

                             5학년 이라면 얼음장 같은 물 쯤은 아무것도 아니죠.

즐거운 아이들.

                              냇가는 언제나 신나는 놀이터입니다.

                                 약수터에 올챙이가 있어요.

저녁 식사 조리 재료로 쓸 쑥을 뜯습니다. 


저녁 식사 준비 시간. 각 그루마다 정성껏 음식을 만듭니다. 이곳은 쑥계란말이와 봄나물 겉절이를 만들고 있어요.  

                              태*이 할머니 댁에서 보내주셨다는 두릅으로 만든 두릅전.

여긴 오징어토마토 샐러드를 만들고 있네요.

형은 동생에게 칼 쓰는 법과 자르는 법을 진지하게 가르쳐 줍니다.  

이렇게 저녁 식사 음식이 준비되었습니다.

빛여행 이튿 날. 힘껏 걷기.


가는 길에 물레방아 구경 하기.

아침을 먹은 후 보물찾기를 했습니다. 이번 보물찾기는 셈으로 하는 보물찾기라 설명을 잘 들어야 해요.

보물찾으러 출발~

찾은 수를 +, -, x 기호를 뽑아 계산해야 하지요.  

열심히 해도 기호를 잘못 뽑으면 되돌아가야 한다는....

보물찾기의 보물은 바로 맛있는 간식이겠지요?

한가한 쉬는 시간.






봄빛여행을 기념하며....



봄빛여행을 마지막으로 와글와글 복닥복닥 봄학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배움열기를 할 때만 해도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바뀐 환경에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들을 보내느라 몸도 마음도 바빴는데 어느새 우리 사이는 훌쩍 가까워졌습니다. 무엇보다 편.입학한 아이들이 잘 적응해주어 고마움이 큽니다.

여름학기에는 어떤 시간들이 우리를 기다릴까요? 어떤 일이든 아이들의 마음을 쑥쑥 살찌우는 일임에는 틀림없겠지요.

부모님들도 아이들도 여름들기방학 온 쉼하면서 뜨거운 여름 잘 맞이할 수 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