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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6 16:00
[초등] 소만절기 5월 마지막주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61  


         


      찔레꽃이 피고 뻐꾸기가 울면 모내기를 할 때라고 합니다. 힘껏걷기 길 뻐꾸기 소리가 들려오네요.

텃밭가꾸기에 바빴던 2,3학년 아이들은 이번 주에는 모내기를 하느라 분주했습니다. 모내기를 마치고 나니 농사를 절반은 다 한것 같네요.   



                                알콩달콩 다정한 친구.

이번에는 사슴벌레가 아이들 발걸음을 잡네요.

                           카프라 놀이

살살~ 조심조심... 어디까지 쌓을 수 있을까요?

<하늘따라 땅을 짓고> 농사 수업 시간. 모내기 준비가 한창입니다. 

팔당영농조합 노국환 농부님께서 모판과 산에서 직접 흙을 가져다 준비해 주셨습니다.  

                           논에 있던 흙과 새로 가져온 산흙을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흙들의 만남.....

                            

아이들도 서로 이렇게 만나고 섞이면서 서로를 알아가겠지요.

못줄에 맞춰 모를 심습니다.


유치 동생들오 모내기에 참여합니다.

마을 산책 중 냇가에서 쉬는 아이들.

4,5학년 아이들은 마을공부를 하면서 마을도감을 만들고 있습니다. 

학교를 중심으로 마을 지도도 완성했네요.

<노래와 리코더> 수업시간에 연습한 곡을 발표하는 아이들.


온그루 수업으로 <식생활 교육>이 있었습니다.  준이어머니께서 선생님으로 와주셨습니다.

 아이들 먹거리에 식용색소가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알아보는 공부를 하고 있네요.

식용색소가 아닌 진짜 딸기로 만든 딸기우유를 선물로 준비해 주신 선생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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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껏걷기 길, 학교 주변 이곳저곳에서 온갖 꽃들이 피어납니다. 하루가 다르게 피는 꽃들을 보며 아이들도 저마다 피는 때가 있을텐데... 생각해 봅니다. 어른들이 할 일은 제 때에 제대로 피어날 수 있도록 좋은 흙을 만들어 주는게 아닐까 생각해 보면서 한 주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