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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7 23:39
[초등] 백로절기 9월 셋째주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47  

가을의 중턱으로 들어선 백로절기. (9.16-9.20)

짧은 추석 연휴를 마치고 학교로 돌아와 활기찬 모습으로 자연과 하나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어느것이 꽃이고 어느것이 아이들인지,

 어느것이 귀뚜라미와 산새들의 지저귐이고 어느것이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소리인지....

그렇게 꽃피는학교의 가을이 깊어갑니다.

힘껏걷기를 하는 아침. 아름다운 꽃들이 우리를 반겨줘요

 

 

미술관 놀이를 해요.노을그림 햇님그림 아름다운것이 많아요

고등의 12학년 학생이 동생들을 주려고 초코머핀을 가지고 왔어요~

고등학사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언니의 이야기도 들으며, 머핀도 먹어요.

우리밀로 만든 머핀은 너무 맛있었어요.

누나가 옆에서 지켜보는데 공부를 했어요.언니가 도와주니 더 재미있었어요~

산행을 갔어요.

1.2학년 아이들은 산을 오르는게 힘들었어요.하지만 그 과정을 겪어내면서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낍니다.

 

산을 오르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은 삶을 이겨내는 힘을 배웁니다.

오늘은 지팡이를 짚고 힘껏걷기를 시작합니다.

 "선생님~ 하나도 따갑지 않아요~~" 태풍에 익지 않은 밤송이들이 떨어졌어요.

 

오랜만에 형 동생 어울려 축구를 합니다.

유치원서부터 다녔는데 이렇게 다 컸네요.

사이좋은 자매

산행 중 개울가는 달콤한 쉼을 줍니다.

힘든 산행중 잠깐 쉬는 아이들. 오늘은 날씨가 맑아 제법 멀리까지 보입니다.

어디가 보일까요? 멀리 양수대교도 보입니다.

검단산 정상입니다.

민달팽이도 좋은 친구입니다.

하산길에 만난 그네가 고맙기만 합니다.

함께 걸어가는 친구들이 있어 즐거운 산행~

 

하늘따라 땅을짓는 친구들이 가을을 느끼며 그림과 글쓰기를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