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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7 20:53
[초등] 추분절기 10월 첫째주 풍경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22  

점점 가을이 깊어지면서 작년과는 다르게 태풍도 여러차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가을 들녘의 벼들이 세찬 비바람에 쓰러져있기도 하고 밤새 떨어진 밤톨이 힘껏걷기 길에

놀잇감이 되기도 했던 10월 첫주의 이야기 입니다. (9.30-10.4)

1. 즐거운 아침들기 시간 입니다.

4.5학년 친구들은 어떤 신문을 만들까요?

둘은 다정한 친구입니다

몸과 마음시간. 아이들도 선생님도 모두 편안하네요.

치과에서 검진을 해요. 뭐가 저리 신날까요?

1.2학년 교실에서 찻집을 열었어요. 목련 꽃차가 향기롭네요.

선생님께서 오셔서 가지 인형을 만들었어요.

다 완성하지 못하실까 걱정하셨지만 우리 아이들을 과소평가 하신거죠.

한시간 반만에 뚝딱. 예쁜 인형들이 가득입니다.

이번해 마지막 자전거 타는 날.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 하루였습니다.

 망원동 인공위성 감독님이 오셔서 영화도 보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꿈과 실패,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나게 펼쳐지는 영화였습니다.

 

가을 햇살이 눈부신 아침입니다.

노래와 리코더 발표시간.

 3학년은 돌림노래를 멋지게 붑니다.

건강검진으로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치*이가 가시가 박혔다고 하니 태*이가 내가 봐줄게~  하고 도와줍니다.

 명상 중...

그림자극 대본을 서로 나누어 씁니다.

여기도 계속~~

도자기 교실에 가니 지난 시간에 만들었던 작품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네요.

 

 

이번엔 또 어떤 작품들이 나올까요?

 

집에 돌아가는 길. 잠깐 시간이 남아 근처 개울가에 들렸습니다.

시원하게 발도 담그고

 송사리가 있나 찾아도 봅니다.

 

음악시간 - 4.5학년의 리코더 발표

광천선생님과 함께 하는 노래공부는 늘 즐겁습니다.

1.2.3학년이 함께하는 셈 공부 시간 - 곱셈, 덧셈 빙고판을 만들고 있어요.

1.2학년은 주사위를 더하고 3학년은 곱하여 나온 수를 빙고판에서 지우는 놀이... 공부입니다.

형님이 동생들에게 게임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몸과마음 파크루 시간 - 오랜만에 유닐선생님이 오셔서 아이들이 무척 반가운 날이었습니다.

 

치과에서 구강검진을 마치고 대중교통으로 학교로 들어오는 길...

1학년 정민이가 향긋한 꽃차를 대접하는 꽃찻집을 열어 형님들이 따뜻하게 한모금씩 음미합니다.

3학년은 본격적으로 대바늘 모자뜨기 실전입니다. 여전히 어렵습니다.

구강검진중인 정* , 해마다 아이들을 살펴주시는 샘치과 윤원장님 고맙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펴보고...

쌍둥이 자매가 교실을 화사하게 꾸며줄 가을 꽃을 꺽어 오고 있어요.

수공부 시간에 도량형을 배우며 직접 자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비가내리는 오후 휴식시간, 2.3학년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놀이를 하고 있어요.

천지창조... 빛칠하기 시간입니다.

하늘에는 새가, 물속에는 물고기가 생겨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