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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01 11:07
[유치] 11월 둘째 주 입동 보낸 이야기
 이름 : 하남교사회
조회 : 29  

방학을 지나고 조금은 차분한 마음으로 겨울학기를 시작합니다.


달팽이날,

가게놀이에 한창입니다.

달팽이 날은 산책가는날. 새로운 길을 발견했는데요

꼬꼬 닭 울음소리를 따라 닭을 마주합니다.

여기는 어디쯤인가... 지도도 보고....

밖으로 나온 지렁이를 구해주기도 하며 산책을 마무리합니다.


부엉이날,

캠프파이어 놀이를 즐깁니다.

멋진 집도 지어 놀고요

선생님이 주워다 주신 소라에서 게 친구도 만납니다.

산책길에서는 얼굴보다 커다란 나뭇잎도 찾고

오늘의 탐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나뭇잎 왕관도 쓰고 탐험에 한창입니다.

게친구를 관찰하며

게친구를 위한 집도 만들어줍니다.

모래놀이터 근처에서 이름모를 감자도 캤네요. 수확이 많은 오늘입니다.

모두 다 함께 놀이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도롱뇽 날,

역시 캠프파이어 놀이는 빠지지 않네요

막내가 맛있는 요리를 해주나봅니다.

형님은 벌써 직조를 많이 한 모습입니다.

조금씩 더 멋있어지는 놀이집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옹이 놀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선물도 배달해주네요.

오늘의 탐험은 막내도 부지런히 쫓아갑니다.


토끼 날,

야옹이 놀이에 한창인 아이들

절기요리를 위한 호박에서 꼬물꼬물 벌레도 관찰합니다.

키보다도 더 높게 탑을 쌓았네요

함께하는 야옹이 놀이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이층침대에서 잠도 잡니다.

몸이 안좋아 병원에 요양중인 야옹이에게 마스크를 쓰고가 먹을 것을 배달하기도 하네요,

셔틀로 들기할 때 모두가 봤던 얼음을 찾으러 가봅니다.

아쉽게도 햇살이 들어 얼음들이 많이 녹았네요. 그래도 논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나무 날,

동지제 때 연극을 하기로 한 아이들. 나름대로 연극을 창작해 꾸며보기도 합니다.

연극이라기보단... 놀이에 가까운 모습이지만...

이렇게 무대장치도 만들고 점점 연극의 모습을 갖춰갑니다.

직접만든 소품으로 배역에 충실한 배우님들...

관객분들은 공연하는 사진도 찍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서 아쉽게도 용당허리까지는 못갔지만, 산책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