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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0 11:46
초등 아이들 5월 셋째 주(입하 절기) 지낸 이야기
 이름 : 대전교사회
조회 : 84  

2018.5.14 ~ 5.18
(입하절기 10일~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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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찔레가 곱게 피어나고
노란 붓꽃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입하절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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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은 아카시아 효소를 담았습니다.
아카시아 향기가 하루종일 그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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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은 아카시아 튀김에 도전합니다.
파샤사사, 타다닥닥, 샥-샥.
아카시아를 꽃으로, 향기로, 소리로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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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와 고추, 메주콩을 심으며 풍성한 가을한 가을을 준비합니다.
5학년 형님들의 손은 점점 무르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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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꼽놀이 하는 동생들의 손도 참 야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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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여름으로 깊어가면서 
아이들의 놀이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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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기운이 오르면서 힘과 힘이 만나는 경험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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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놀이가 깊어 가다가
'뱀이다' 소리가 들리면 모두들 달려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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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잘 논 아이들의 얼굴은 참 편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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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여자 친구들이 
드디어
오징어 놀이를 시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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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무서워요, 하던 아이들이
점점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고, 도전을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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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비가 살짝 내려
공산성으로 바깥공부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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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펼쳐진 곳에서
언니, 동생들이 함께 모여 
다정하고도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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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행사를 준비하는 큰 형님들은
소리를 맞추고 마음을 맞추면서 아름다움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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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면서
아이들은 아기 부처님을 깨끗이 씻겨드리면서
스스로의 마음도 맑히는 연습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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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루하루 풍성해지고 기운이 오르는 여름을 잘 맞이했습니다.


꽃피는학교 대전충남학사 교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