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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6 23:13
유치 아이들 11월 둘째 주 (입동 절기) 지낸 이야기
 이름 : 대전교사회
조회 : 168  

2018. 11.12 ~ 11.16

(입동 6일 ~ 10일)


서리가 내리고 아침공기가 어깨를 웅크릴 만큼 차가워진 한 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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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는 우리 천사들과 김장을 했습니다.

가을동안 잘 자라준 배추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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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해님을 받으며 배추와 총각무를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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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각 크기가 다른 무를 살피며 금세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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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서 한번 씻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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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무를 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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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마늘을 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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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에 넣을 쪽파도 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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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썬 총각무를 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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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인 총각무를 함께 버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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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맞나 먹어봅니다.

"좀 싱거운 것 같아요. 양념을 좀 더 넣어요." 라며 간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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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무를 다 담고 이제는 절인 배추에 양념을 넣어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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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씻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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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속 사이사이에 양념을 골고루 넣어줘요~^^

점심에 막 담근 김치와 따뜻한 밥과 함께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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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천사들과 은행을 주우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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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에 셔요셔요도 찾아 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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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낙엽 사이로 은행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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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샤~
주운 은행을 들고 유치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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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만 빼내 흐르는 물에 잘 씻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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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올라가 말랑말랑한 나무진을 따는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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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빚어 나무접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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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깡총~

우리는 지금 토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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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세요~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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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에 타기도 하고, 밀어주기도 하고, 끌어주기도 하는 천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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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천사들이 들나기 할 때 물길 따라 가는 것에 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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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들려줄게."
나무위에서, 누워서, 앉아서 이야기를 듣는 천사들.
깔깔깔~너무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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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속에서도 우리 천사들과 따뜻하고 가득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꽃피는학교 대전충남학사 교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