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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5 19:35
유치 아이들 10월 첫째 주(추분 절기)지낸 이야기
 이름 : 대전교사회
조회 : 27  
2019. 9.30 ~ 10.4
(추분 8일째 ~ 추분 12일째)

도시에 살면서는 은행잎 단풍잎 색이 변해야 가을이라 느끼기 쉽지요
그래서 가을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꽃유치 아이들은 일짝부터 가을을 온몸으로 느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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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호박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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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들이 점차 변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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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노랑 나뭇잎을 거미줄이 잡아주고 있군요
꽃천사들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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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추나무밭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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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하나 둘 떨어지는 은행나무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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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감나무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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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 사이를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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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을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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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 즈음 나타나는 밤 선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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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 선물을 맛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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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나뭇잎을 옷에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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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형님들은 새로운 길을 탐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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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이 보기에 형님들은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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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르신 땅콩밭에 거두고 남은 땅콩 발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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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가 이런것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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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날, 개복숭아 효소를 담근지 벌써 100일이 되었지요
7살 형님들은 선생님을 도와 항아리를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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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에 남은 효소를 맛봅니다
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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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 놀이터 근처에 탱자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탱자를 따다가 효소를 만들 때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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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보슬보슬 내리지만 
여전히 신기하고 즐거운 일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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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무사히 지나가고 맑은 하늘에 감사한 나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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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따 두었던 탱자를 깨끗히 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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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를 담그기 전에 맛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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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에 탱자와 설탕을 넣어주고 100일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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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언제 왔냐는 듯 햇님이 뜨겁습니다
냇가에 불어난 물에 꽃천사들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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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시심은 배추와 무우, 쪽파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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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낮기온이 29도로 올라 더운날
10월의 물놀이는 여름날 물놀이와 또 다른 매력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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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놀이하기에 좋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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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잘 익은 밤들이 떨어지는 기분좋은 계절입니다



꽃피는학교 대전충남학사 교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