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입학식 이야기
꽃피는학교에서 새가족을 맞이하는 날~
고운 테이블을 꾸며 준비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새가족을 기다립니다.
새로운 아이들이 축복터널을 통해 등장합니다.
다함께 원을 만들어 서서
입학식을 축하해줍니다.
담임선생님이 빛을 내려주면
자기만의 소중한 빛을 내려놓으며
자신을 소개합니다.
모두가 빛을 받고
자신의 이름을 말하며
초를 내려놓았습니다.
다함께 입학을 선언을 합니다.
새로온 아이들을 축하하는 인사를 나누고
새로운 여섯명의 천사들~
꽃피는학교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꽃피는학교 대전충남학사 교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