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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15 16:52
초등 아이들 3월 첫째 주 지낸 이야기(우수, 경칩)
 이름 : 대전교사회
조회 : 1,048  

03.04~03.08 우수와 경칩

이번 일주일은 이따금 비가 왔지만 봄날의 따뜻한 햇살 아래서 봄기운을 받으며 아이들은 땅과 물을 신나게 뛰어다녔습니다.

점심시간이면 들판위에서는 남자친구들의 검 놀이 소리가 들립니다.

멋진 대나무 검으로 박명수 선생님의 안내와 함께 검 놀이를 합니다.

논 위에서는 개구리를 잡고 귀여워서 어루만지고 사랑과 축복을 주는 아이들과 개구리 알을 유심히 관찰하는 아이들이 보입니다.

겨울 내 꽁꽁 얼었던 얼음이 녹아 졸졸 흐르는 시냇물을 첨벙첨벙 밟으며 아이들은 봄날을 느낍니다.

봄날의 햇님은 따스한 빛으로 아이들을 감싸줍니다. 


이옥선(영하,경… 13-03-19 06:18
 
와~ 이제 시작이군요. 진흙 옷 빨기가...... 아들,딸들아! 진흙옷이 되어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엄마는 열심히 빨래를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