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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9 13:32
초등 아이들 7월 첫째 주(하지) 지낸 이야기
 이름 : 대전교사회
조회 :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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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7월 5일 하지 지낸 이야기
 
하루는 햇님이 고개를 내밀고, 또 하루는 햇님이 구름 뒤에 숨으며...
날씨의 변화가 많던 일주일이었습니다.
 
햇님이 반짝이는 날에는 개울가에 나가 가재도 잡고 둑도 만들며 물과 함께 합니다.
비가 오면 물기를 잔뜩 머금은 찰흙으로 무엇인가를 만들기도 하고, 학교 안에서 공기 놀이도 합니다.
보슬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아이들은 신나게 ‘오징어’ 놀이를 합니다. 넘어지기도 하지만 서로 도와 일으켜주고 모래도 털어줍니다.
 
금요일에는 수영장 개장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대했지만 비가 많이 와서 가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은 아쉬워했지만 금세 잊고 보슬비를 맞으며 뛰어놀기도 하고, 팔찌를 뚝딱뚝딱 만들기도 합니다.
 
힘껏 걷기하며 옥수수가 쑥쑥 자라나는 것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올해 초 봄 학기에 비해 쑥쑥 무럭무럭 자란 것을 보며 기쁘고 행복합니다. 점점 더 여름의 기운이 차오르면서 아이들이 밝은 햇님의 빛을 받고, 바르고 곧게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
 

신동윤동주맘 13-07-09 17:53
 
자유롭고 평화로워 보이는 아이들입니다.
그 모습에 저도 역시나 행복감을 얻네요.

근데, 다들 보시기만 하지말고 댓글좀~!!^^
댓글 속에 피어나는 사랑과 관심이 우리 꽃학교를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ㅎ
성연성진맘 13-07-12 09:47
 
사진 속 민교 얼굴을 보니 제가 절로 웃음이 나네요..
유진산(수빈부) 13-07-15 22:46
 
나이와 몸의 맞는 놀이를 찾은 아이들은 편안하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그래서, 아마 '흐름'이 중요한가 봅니다...
우리 아이들 지내는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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