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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6 14:12
초등 아이들 9월 둘째 주 (백로) 지낸 이야기
 이름 : 대전교사회
조회 : 1,218  
201399~13(백로 3~7)
 
햇님이 조금씩 고개를 숙이자 여름의 어깨에 가득 배인 힘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합니다.
그 덥던 여름도 햇님이 여름자리에서 내려오자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길목을 끝까지 막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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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아진 가을 하늘사이로 1학년 형님들은 가재와 도마뱀도 잡고 유치원 동생들과 함께 구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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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은 언니따라 꽃다발도 만들고 풀뜯어 닭장에 먹이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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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은 하루하루 풍성하게 익은 밤들을 줍습니다. 주머니로는 안되는지 조그만 가방을 하나씩 준비해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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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과 함께 돌까기도 하고 찰흙놀이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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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는 마을회관에 가서 어른신들과 함께 생일잔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풍성한 가을만큼 마음도 풍성한 한주가 되었습니다.^^
 

이옥선(영하,경… 13-09-30 00:00
 
눈부신 햇살에 가을이 익어가고 밤도 익어가고 우리 아이들도 익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