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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30 18:07
초등 아이들 5월 넷째 주 (소만절기) 지낸 이야기
 이름 : 대전교사회
조회 : 829  
2015.5.26~29
소만 6일~9일
 
여름 여름 여름이 오면 햇님은 높이 오르고
나무그늘 아래서 하늘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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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잎들이 무성해지는 더운 여름날입니다.
유난히 여름이 더 빨리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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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무엇을 하길래?
저리도 반듯이 앉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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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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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장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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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에 그루별로 앉아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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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평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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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장터시간이 끝나고 형님들이 자발적으로 점심이후에도 장터를 열어주었답니다.
형님들 덕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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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오골계에 푹 빠진 우리 친구들...
모이도 주고 물도 주고...
마음을 나누는 우리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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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도 오디, 뱀딸기를 따와 오골계에 먹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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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가재를 찾아 나서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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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가재를 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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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은 3학년 형님인 민교의 생일식을 진행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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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마음을 모아 축하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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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을 담은 음식을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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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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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직접 먹여주기도 합니다.
자신의 축복을 누군가와 함께 나눈다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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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살 아래 형님들은 동생들과 함께 오재미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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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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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이들이 오골계 말고 빠진 것이 또하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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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버찌가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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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오디는 또 어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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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와 오디를 따 먹느라 입과 손은 까맣게 물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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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바깥산행 때 우리 친구들은 도룡뇽을 잡았아요^^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아이들은 여름을 몸으로 느끼며 자연이 주는대로 자연스럽게 지내고 있는 한 주였습니다.
 

성연성진맘 15-06-01 17:50
 
저는 도룡뇽이 무서운데.. 아이들은 귀여운가봐요..
조영미 15-06-02 11:00
 
민교 생일을 맞아 다식(미숫가루+꿀+잣)을 만들었어요. 아침에 60개를 동글동글하게 빚었지요. 박샘 드시라고 아주 큰 다식도 만들었구요. 아이들이 '진흙'이냐고 물었다네요. 생일카드에는 '잘 지내고...조금 있다가 보자!'라고 써서 보내구요. 준비하면서 마음이 뿌듯뿌듯^^.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은엄마 15-06-02 13:44
 
우와~아이들이 직접 만드신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먹었군요^^ 다양한 여름 열매들이 풍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