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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2 12:16
초등아이들 9월 넷째 주 (백로,추분) 지낸 이야기
 이름 : 대전교사회
조회 : 1,272  
 
2015년 9월 21일 ~ 9월 25일
백로 14일째 ~ 추분 3일째
 
온 세상이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가을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노랗고 빨갛고 푸르게- 하루하루 다채로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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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고대하던 추분제가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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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을 보이며 열심히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기특하고 예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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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 햇님이 지고,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에는
어디서나 통~통 튀는 큰 형님 휘준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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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처럼 환~한 4학년 영서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모두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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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당에서는 파도타기가 한창입니다.
날아오르는 윤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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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도 다 같이 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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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에는 밤을 주우러 탐험에 나섭니다.
어디어디 숨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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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숨었지~~~
숨어있는 밤을 쏘옥~~ 살포시 꺼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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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많을 수가 있냐~~ 밤천국이다 밤천국!"
우수수 떨어져있는 밤 친구들에 감탄하고 기뻐하며
즐겁게 밤을 줍는 아이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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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이 밤 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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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만큼이나 주웠어요~~
친구들한테도 조금 나눠줄거예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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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와 하은이의 귀여운 밤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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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한 곳에 모여 원두막에서 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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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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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에서도 까먹어요.
가을 햇밤은 어디서나 꿀맛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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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은 동생을 이끌어주고,
동생은 형님들 도와 정성스레 텃밭에 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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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마주잡은 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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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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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는 오징어, 리을(ㄹ)자, 8자 등 다양한 놀이가 펼쳐집니다.
아이들의 웃음 소리, 이야기 소리, 비명 소리 등이 요란하게 들려오는 활기찬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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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동생들도 한 쪽에 작은 오징어를 그려 재미나게 놀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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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자 부쩍 자주 나타나는 사마귀와 귀뚜라미 친구들.
아이들은 신기한듯 모여들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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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학기 첫 아나바다 장터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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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편안하고 재미나게 이끌어주는 5학년 장터지기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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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건이 왜 필요한지 각자 열심히 설명을 합니다.
갖고 놀려고, 엄마 주려고, 동생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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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시간에는 오랜만에 마을회관에서 생일잔치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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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맞은 이 친구는 누구인지 열심히 추리해봅니다. 누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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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의 생일둥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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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뵌 할머니, 할아버지께 안부 인사를 전하고, 사랑의 마사지도 해드렸습니다.
추석을 맞아 아이들이 직접 송편도 빚어가고..
벌써부터 명절 느낌이 물씬 나는 풍성한 잔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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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학년 형님들의 합창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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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고 아름다운 소리에 동생들은 푸욱~ 빠져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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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남매탑으로 바깥공부를 가지요~
날이 맑은 가을엔 더욱 경쾌한 산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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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을 쌓으며 소원을 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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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바위를 건너 다니며 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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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집을 짓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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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올라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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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동생은 재미난 도토리 소꿉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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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와 맛있는 간식을 먹고, 고기잡이까지 하면 어느덧 바깥공부는 막바지.
가을을 닮아가는 아이들은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성연성진맘 15-10-05 11:16
 
성진이는 산에 가기 전에 엄청 싫어해요. 안가면 안되냐고..? 힘들고 재미없다고. 근데 사진보면 제일 잘 노는 것 같아요..
하은엄마 15-10-06 21:02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에 푹빠져 노는 모습이 제일 아름다운것 같아요~^^
아이들이 정말 값진 경험들을 많이하네요~~
강공자지수연… 15-10-13 00:42
 
가을을 찐하게 만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아이들이 자연과 어울어져 아름다움을 꽃피는우는 그곳,
바로, 이곳 꽃피는학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