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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30 06:41
초등아이들 10월 다섯째 주 (상강) 지낸 이야기
 이름 : 대전교사회
조회 : 681  
 
10월 26일 ~ 29일
상강 3일 ~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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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내려 물이 드는 상강~
상강절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덧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조금씩 우리 곁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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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가을학기 마지막 주입니다.
울긋불긋 빛깔 옷을 입은 가을산의 품에서 가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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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은 여름, 가을동안 우리의 체력이 얼마나 성장하였는지 체력검사를 하였습니다.
 
제자리에서 멀리뛰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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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시간에는 공주강변으로 가서 달리기도 했습니다.
 
형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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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도 힘껏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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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은 형님들에게 잘 배워 열심히 합니다.
진지한 뒷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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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 올 봄 꽃피는 식구가 되었던 닭 친구들이
산짐승의 공격을 받아 하늘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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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말고 좋은 곳으로 가길 마음 빌어주고,
남은 닭 친구들을 살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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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옷을 입었던 나무의 모습이 얼마 전인 것 같은데,
어느새 나무들도, 산들도, 학교도, 아이들도 가을의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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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이 3.8선놀이에 푹 빠져서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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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에서 동생들은 모래놀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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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쿠키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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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주사위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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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로 간 친구들은 가재 친구들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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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학년 형님들은 먼저 빛여행을 떠났습니다.
1,2학년 동생들은 학교에서 가을의 빛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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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을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1학년 친구들은 학교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집에서도 열심히 연습하였습니다.
 
연주를 하면서 소리 속으로 푹 빠져들고, 귀로 마음으로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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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고 아름다운 1학년 동생들의 연주가 끝나고, 2학년 형님들의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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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의 소리에 푹 빠져서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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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고구마 요리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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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전과 고구마 맛탕을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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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들이 여행을 떠난 학교에서 형님들이 놀이했던 것을 따라 1,2학년 동생들도 즐겁게 놀았습니다.
 
 
이제 형님들을 만나러, 가을빛을 만나러 떠나봅니다.
 


강공자지수연… 15-11-10 16:25
 
사진을 보는 시간은 언제나 ~~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아이들의 열심히 달리는 모습보며, 함께 뛰고 싶어지기도 하고요...ㅋㅋ
사진 감사합니다.
하은엄마 15-11-16 09:22
 
아이들의 연주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감동적이네요^^ 고구마 맛탕 정말 맛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