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꽃피는 사랑방/알콩달콩 이야기
 
 
작성일 : 15-11-22 08:54
초등 아이들 11월 셋째 주 (입동절기) 지낸 이야기
 이름 : 대전교사회
조회 : 1,116  
11월16일 ~11월 20일
입동9일~13일
꽃아이들 지낸 이야기
 
하루하루 다르게 나뭇잎들이 떨어지고...
겨울을 준비하며 겨울안으로 서서히 들어갑니다.
 
크기변환_SAM_0811.JPG
 
셋째주를 여는 날...
우리 동인,동진이의 생일식을 열며 한 주를 열었습니다.
동인,동진이의 생일을 두배로 축하해주며 축복의 한입거리도 두배로 맛보았답니다.
 
크기변환_SAM_0788.JPG
 
크기변환_SAM_0794.JPG
 
크기변환_SAM_0795.JPG
 
크기변환_SAM_0798.JPG

이번주는 각 학년마다 바깥공부들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3학년 친구들은 가을학기에 수확한 들깨와 고추를 가지고 2학년 동생들과 방앗간에 다녀왔답니다.
가서 들깨 거피를 벗기고, 고추를 빻는 것을 보고, 고소한 들깨도 맛보고 매콤한 고춧가루의 향을 맡아보았습니다. 
 
크기변환_SAM_0818.JPG
크기변환_SAM_0819.JPG
 
크기변환_SAM_0821.JPG
 
크기변환_SAM_0823.JPG

5학년 형님들은 수목금 수료여행을 가고, 4학년 형님들은 목금 햇님여행을 갔습니다.
형님들이 없으니 학교가 조용하고 썰렁하기도 합니다.
 
동생들은 마당에서 신나게 달리기도 하고 얼음땡도 하고, 공차기도 하고  발을 땅에 닿지 않게 걷는 미션을 만들어 놀기도 합니다.
원두막에서는 장님도 하고 상어, 고래 등등 바다물고기가 되어 잡기 놀이도 합니다.
 
크기변환_SAM_0799.JPG
 
크기변환_SAM_0800.JPG
 
크기변환_SAM_0802.JPG
 
크기변환_SAM_0812.JPG
 
크기변환_SAM_0813.JPG
 
크기변환_SAM_0814.JPG
 
크기변환_SAM_0825.JPG
 
크기변환_SAM_0827.JPG
 
크기변환_SAM_0831.JPG
 
크기변환_SAM_0833.JPG
 
크기변환_SAM_0836.JPG
 
크기변환_SAM_0838.JPG

금요일에는 2,3학년이 함께 당진에 있는 한국도량형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3학년 친구들은 배운 것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동생들은 앞으로 배울 공부라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크기변환_SAM_0845.JPG

크기변환_SAM_0847.JPG

크기변환_SAM_0850.JPG

크기변환_SAM_0852.JPG

크기변환_SAM_0855.JPG

크기변환_SAM_0859.JPG

크기변환_SAM_0861.JPG

크기변환_SAM_0864.JPG

크기변환_SAM_0865.JPG

크기변환_SAM_0866.JPG

크기변환_SAM_0870.JPG

크기변환_SAM_0874.JPG

크기변환_SAM_0879.JPG

크기변환_SAM_0883.JPG
 
촉촉히 비가 자주 내렸던 한 주였습니다.
멈췄던 물레방아도 돌아가고 아이들도 겨울에 서서히 스며들어갑니다.
크기변환_SAM_0829.JPG

크기변환_SAM_0835.JPG


강공자지수연… 15-11-23 09:22
 
마패 속 말들의 질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게 들어오네요.
형님들이 여행을 떠난 시간의 학교는 왠지, 조용함을 넘어 쓸쓸해 보이기까지 하고요. ^^
사진 보며 웃습니다.고맙습니다.
하은엄마 15-11-23 21:35
 
도량형박물관 이야기를 많이 하였었는데 즐겁게 잘 다녀왔군요~
방앗간 사진도 정겹습니다^^
김진숙(채은모) 15-11-25 18:23
 
도량형박물관은 좀 낯선 이름이지만, 그날 들었던 이야기로 문제도 내고 주말내내 얘기를 하더라구요..^^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겨울이 성큼 다가왔네요. 내일 김장을 한다니 월동준비도 든든히!! 늦었지만 동인,동진이 생일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