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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05 09:14
유치 아이들 소설 절기 지낸 이야기
 이름 : 대전교사회
조회 : 1,001  
2015년 11월 23일 ~ 12월 4일
소설 1일째 ~ 12일째
 
송이 송이 눈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나무에도 들판에도 장독대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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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이 하늘에 닿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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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절기 들어 아이들은 눈을 부르는 노래를 부릅니다~
썰매도 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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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절기에는 겨울 채비를 합니다.
배추 모종을 심고
날마다 눈 인사를 마춰 주었던 배추를 거두어 김장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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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하는 날!
하늘에서는 하얀 눈이 내려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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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놀며 보며
어른들의 삶을 통해 자신의 세상을 차곡차곡 쌓아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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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뒷 산에 있는
은행나무 아래에서
겨울학기 내
먹을 은행을
다시
주우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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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아낌없이 내어주는 선물을 받아
줍고 씻고 말리고 굽고 깨어서
오전 간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때에 따라
그 행동은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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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절기가 깊어지니 서리가 내렸어요~
햇님이 퍼지기 전
아침 들기에 만날 수 있는 자연의 흐름을
아이들은 몸으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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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햇님이 활~짝 비춰주는 날!
'햇님이 나오니 정말 좋아요!'라며
햇살을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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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 환하게 비취주는 날
유치원 큰 형님들은
남매탑으로 수료 산행을 다녀왔답니다.
 
초등생이 된다는 건...
7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도전과 두려움, 설레임을 경험하게 되는 전환기 입니다.
 
우리 형님들에게 지지와 격려를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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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 형님들이 버스에 오르기 전
유치 아이들 세상입니다.
나무타기 원숭이들만큼 버스를 날아다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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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절기에 만나는
눈 세상~
맘껏 즐기고 놀며 아이들은 자라납니다!
 

하은엄마 15-12-08 09:32
 
아이들 모습도, 눈이 온 풍경도 너무 예쁘고 아름답네요*^^*
박민영태은태… 15-12-09 12:10
 
아이들의 공간에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보는 것만으로 행복♡♡합니다.
임규민1민찬연… 15-12-16 14:52
 
아이들도 풍경도 동화속에서 나온거 같아요^^ 오늘도 자연속에서, 마암리의 선생님들과 언니 오빠들 사랑안에서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