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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07 07:06
초등 아이들 12월 첫째 주 (소설절기) 지낸 이야기
 이름 : 대전교사회
조회 : 1,547  

11.30 ~ 12.4 (소설8일~12일)
 
송이송이 눈꽃송이 하얀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꽃송이
나무에도 들판에도 동구 밖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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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은 겨울의 빛깔옷을 입으며 겨울이 더욱 깊어져갑니다.
 

오늘은 김장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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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뽑아두었던 배추를 잘라 소금물에 차례차례 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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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윤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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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랑 누구 배추가 더 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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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깨끗이 씻었습니다.
손이 꽁꽁 얼고 시렸지만 작은손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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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으면서 절인 배추도 맛나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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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도 나눠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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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 배추를 깨끗하게 씻을 동안 안에서는 무, 마늘, 생강 배추 속재료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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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누나와 함께 무를 채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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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콩- 쿵쿵쿵- 
마늘과 생강도 빻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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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고 맛있게
배추에 양념을 버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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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이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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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형님들이 새로운 놀이인 ‘못치기’를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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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은 옹기종기 모여 구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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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는 깡-차~! 
깡통차기 놀이를 신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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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다니느라 추운 날씨에도 땀이 납니다.
 

모래놀이터에서는 ‘나뭇가지 가져오기’ 놀이를 하면서 신나게 뛰어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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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라 뒤집어라~
팀을 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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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이 언니가 나뭇가지를 가져왔네요~^^



수요일에는 2학년 친구들이 ‘개구리네 한솥밥’ 공부를 마무리하며 한솥밥을 지어먹었습니다.
한솥에서 온 꽃피는학교 친구들이 나누어먹을 맛난 밥이 지어졌습니다.
함께 나누어먹으며 맛난 웃음들도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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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뗐던 불씨로 맛난 군고구마를 구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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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익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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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불며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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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익은 군밤도 친구랑 나누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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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후부터 내리던 눈이 다음날 온 세상을 하얗게 하얗게 수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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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들판 위, 언덕 위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즐겁게 눈싸움에 푹 빠져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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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줄기 넝쿨 안에 숨은 태정이 찾기~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공부를 마무리하며 
1학년 친구들 따뜻하게 팥죽을 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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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지금도 팥죽 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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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알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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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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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겨울의 품 안에서 
따스하고 맑고 즐겁게 자라납니다.
 


하은엄마 15-12-08 09:26
 
저도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문 신나고 즐겁고 설렙니다~~~~ 아이들이 늘 정말 귀한 경험들을 많이 하네요.
매일매일, 즐겁고 설레고 기다려 진다고 하은이가 이야기 한답니다^^
임규민1민찬연… 15-12-16 08:16
 
하은이의 말을 들으니 제 마음도 두근거리네요^^김장 담고 새알심 만든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