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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0 19:12
유치 아이들 대설절기 지낸 이야기
 이름 : 대전교사회
조회 : 1,439  
 
2015년 12월 7일 ~ 12월 18일
(대설 1일째 ~ 12일째)
 
큰 눈이 내려 겨울 한 가운데로 들어서면
한 해를 마무리 하며
깊은 어둠으로 내려가
새 빛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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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절기 들어
마암리 길가와 논가에는
얼음이 얼기 시작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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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놀이도 깊어갑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신의 의지를 발현하며
날마다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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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짓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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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꾸미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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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의자로 만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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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방에는 무슨 이야기 꽃이 피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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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어른들의 삶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 삶의 지혜와 방법을 배워갑니다.
 
선생님이 메주를 쑤니
'저도 할래요~'하며 손을 걷고
따스한 메주콩을 주물러 봅니다.
떼어서 먹어 보며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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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빛깔도 만나보고
 
기다리는 동안 손뜨게도 하고
친구 동생의 빛깔도 함께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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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 나면 햇님이 나서 좋고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좋고
눈이 오면 눈이 와서 좋은
산책~
 
아이들이 반겨주니
햇님과 비님과 눈님은 행복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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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에는
별님 공주 태은이의 6살 생일이였어요.
 
태은이 탯줄도 보고
배냇저고리도 보고
이야기도 들으면서
함께 축복하는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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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에는
고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지우 공주님의 7살 생일도 있었지요.
 
어떻게 엄마 아빠를 만났는지
어디서 살았는지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축복하는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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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학기의 마지막 주에는
얼음이 꽁꽁 얼어
우리 친구들이 얼음과자를 맘껏 맛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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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팥죽을 먹은
우리 아이들은
겨우 내내
무병 무탈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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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주는 겨울만의 느낌을
몸으로 겪으며 느끼며
 
겨울이 깊어가듯~
아이들도 자랍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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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공자지수연… 15-12-21 23:49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진들입니다.
아이들 얼굴에서 행복함이 묻어나네요.너무 예뻐요~~~^^
이유진조수아… 15-12-26 22:31
 
고드름 과자~~~~ 실컷 먹으면서 지냈던 어린 시절이 떠오릅니다. 아이들이 햇님이 나면 햇님이 나서 좋고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좋고 눈이 오면 눈이 와서 좋은 행복한 생활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은엄마 16-01-01 20:45
 
추운 겨울이지만, 유치원의 따뜻하고 평화로운 모습에서 훈훈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