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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20 21:46
<공.스 교육부> 오늘의 공부 : 아이들
 이름 : 은물결은벼리…
조회 : 1,015  
 
<부하는 교육부, 며드는 교육부>
 
오늘의 공부 :  아이들
 
 
 
- 아이들은, 어른은 당연히 옳고 좋은 행동만 할꺼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주위 어른들이 중요하거나 특별하다고 여기는 것에 대해 자기도 일종의 숭배하는 마음을 품는다.
이런 감정은 어린 아이의 마음 속에 매우 깊이 뿌리내린다. ....어린이의 역할 모델이 되는 어른들이 의미있고 제대로 된 삶을 추구해야 하는 이우가 여기 있다.
 
 
 
- 경쟁이 심하지 않은 집단에서는 다른 사람의 재능을 존중하고 약점은 보완하는 법을 익힐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을 경쟁 상대로 삼는 것은 매우 건강한 동기 부여가 된다.
'내가 저 애들보다 잘 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지난 번보다 잘 할 수 있을까'하는 것.
 
 
 
- 손가락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신경의 풍부한 조직망이 손상된다. 이것은 두뇌에 커다란 손실이며 그러면 개인이 다방면으로 발달하지 못하게 된다....아이들이 손근육과 손가락을 이용해 창의적으로 형상을 만드는 능력을 훈련시키고 발달시키기를 게을리하면, 결국 아이가 사물의 조화를 이해하는 것도 어려워진다.
또한 아이의 예술적.창의적 능력도 좌절된다...손을 의미있게 사용하여 사물을 쥐고 다루는 방법을 익히면, 아이의 머릿 속에는 나중에 개념을 통해 세상을 '파악하는(쥐는)' 능력의 기능적 토대가 형성된다.
 
 
 
 
- 동물은 다 자란 후에는 생물학적으로 미리 결정되지 않은 행동은 거의 하지 않는다. 적자 생존의 절박한 환경에 놓인 동물에게 인간처럼 창의력을 발휘할 여유가 있을 리 없는 것이다. 놀이와 창작활동은 인간이 유전적으로 결정된 행동으로부터 얼마만큼 자유로운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아이들이 꿈꾸는 학교> 중에서--- 
 
 
첫번째 문단이 의미하는 바가 크죠? 우리가 중요하다거나 특별하다고 여기는 것을 아이들도 어느새 숭배하게 된다는 말...한번 돌아볼 일입니다. 우리는 우리 삶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특별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문미경 13-03-22 01:10
 
나는 나의 삶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특별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가?..
이 단 한줄의 파장이 크네요. ...나의 가슴을 설레게도 하구요...사는 이유?
김법기 13-03-22 08:18
 
첫번째 문장 ! 와우 와우~~~오늘 아침에도 잔소리 한 국자 떠 먹이고 왔는데 우짜노~~, 어른에 대한 그런 감정을 갖는게 아이의 마음이려니 하지만, 내아들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진짤까?' 하는 생각들이 소~올 솔....그래도 나도 너처럼 그랬었는데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해주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는 것을 보면 또한편에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