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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꽃피는 사랑방/부모사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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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31 12:31
이름 :
김법기
 조회 : 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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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의 일정이 끝나고....
어제 식사했던 ....
완성된 도서관에서....
이렇게 앉아서 책을 볼 수 도 있네...
차 준비하는 선반...
오일 먹은 책장이 참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공간이 되길....
나무의 결,
아이들의 결,
우리들의 결....
함께 시간을 나누었던 모든 분들...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행사때는 인사만 하고 지나쳤었는데,
흘린 땀만큼이나 가까워졌습니다.
사진을 올리며, 글을 쓰며,
새삼 함께 했던 분들 얼굴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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