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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2 21:25
2017년 [입동] 첫번째 도란도란 이야기
 이름 : 중등교사회
조회 : 59  
입동 절기는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 겨울학기의 시작 입동(立冬) 절기입니다. 
 입동 절기는 일년의 농사를 마무리하는 시기이며, 겨울에 들어서는 날로여겨 사람들은 겨울채비를 시작합니다.
매순간 치열하게 배움에 임했고 그래서 더욱 찬란했던 한 해를 돌아보며 겨울학기를 맞이했습니다. 
평화여행, 빛 여행을 마치고 오랜만에 만난 재학생들이 반갑게 서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겨울학기 배움 여는 식에서는 한 해의 배움을 마무리하고 돌아보며, 각자의 배움을 씨앗에 담아 배움을 맞이했습니다. 

농사의 도의 한 구절을 읽고 있는 8학년 황성진 학생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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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다짐을 종이에 적어 정성스럽게 모두와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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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다짐 씨앗을 한 데에 정성스럽게 모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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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 덕분에 친구들이 옷이 퍽 두꺼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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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깔을 만들어 냈다면, 겨울은 황금 빛으로 물든 고운 색의 낙엽을 만들어 냅니다. 
낙엽지 지는 데에는 나무들이 겨울을 지낸 동안 영양분을 최소로 줄이기 위한 자연의 이치가 숨어 있다고 하네요! 
쌀쌀한 날씨와 바스락 거리는 낙엽 밟는 소리를 들으니 겨울에 들어섰다는게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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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밴치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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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아래 삼삼오오 모여 잘 익은 감을 따서 나누어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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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배움부터, 4년의 배움을 맺음하기 위해 바쁘게 한 주를 보낸 친구들이 나기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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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의 모양으로 한 데에 모인 다짐들이 각자의 빛으로 떠오르길 바라며 입동절기 첫 번째 도란도란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