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피는 학교의 기록부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요즘 건강을 잘 챙겨야겠죠?
점점 추워지는 시기에 꽃피는 학생들은 어떻게 한주를 보내는지 보러갈까요?


리코더 합주를 위해 맹연습중인 태오, 상현, 한결

예술에 조예가 깊은 도웅이가 작품을 몸으로 표현하고 있네요

꽃피는학교 운영철학에 대해 설명중이신 지혜선생님과 경청하는 학생들

은우학생의 피나는 노력....!!

이에 질세라 다솔학생도 리코더 연습에 매진하네요.

풍물수업을 하다 지쳐 쓰러진 학생들과 그것을 카메라에 담는 은우학생..

장구를 어루만지는 상현학생의 손길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금요일 리코더합주시간, 집중하는 학생들이 보기 좋네요~

혼나는거 아닙니다....

겨울학기 2주차는 지예학생의 생일식으로 마무리 되었네요~!!
코로나로 답답하고 삭막한 시기를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